안녕하세요. 지식과감성#입니다.

2024년 갑진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머리에 돌아보는 지난해 그림자는 길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짧아지듯이 지난해의 그림자들은 양분으로 삼고,

새로운 해의 새로운 기운으로 지난해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도 저자님, 독자님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지식과감성#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식과감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