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회사에 내방하시어 종이 재질, 특성,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 있습니다만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메일, FAX 등의 방법으로도 출판 계약이 가능합니다.

제작비용은 보통 3회로 나눠서 납부합니다.

1회차 : 계약 시 (전체 견적 금액의 ⅓)

2회차 : 1차 전체 편집본을 받아보신 후(전체 견적 금액의 ⅓)

3회차 : 최종 인쇄 승인 후(나머지 잔금)

*3회가 아닌 1~2회로 나눠서 지불도 가능합니다.

계약서 작성 후 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내 책의 예상 페이지 수를 알고 싶은 경우, 혹은 내가 꼭 이 페이지 수를 맞춰야 하거나 판형을 지정해서 작성을 하고 싶으시다면

한글 프로그램에서 F7을 눌러주세요. (ms 워드는 레이아웃-크기)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종류'를 누르시면 판형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판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B5(46배판) : 일반적인 문제집 크기

A4(국배판) : ★기본 설정★ A4 크기

A5(국판) : ★가장 대중적인 크기★ 일반적인 시집, 소설책 등 크기

신국판 : ★가장 대중적인 크기★ 일반적인 소설, 자기계발서 등 크기

크라운판 : 일반적인 문제집 크기 중 46배판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이 중에서 원하시는 판형으로 설정을 하시면 좌측 하단에서 대략적인 페이지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설정을 원래대로 돌리고 싶으실 때는 기본 설정값인 A4(국배판)으로 설정)

다만 이 방법은 대략적으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고 실제로 원고 변환 및 편집 과정을 거쳤을 때 사전에 확인한 페이지 수와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꼭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원고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고 싶으신 경우에는 상단 메뉴 > 입력 > 그림을 누르시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ms 워드는 삽입-그림)

이미지를 넣으시는 경우에는 이 이미지가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 이미지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만 배치​를 해주시면 되고, 

글과 조화롭게 배치를 하는 작업은 편집 단계에서 전문 프로그램으로 직접 하나하나 배치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짝을 찾아준다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넣어주세요.

여백은 어느 정도 주고 싶고, 한 페이지에 어느 정도의 글이 담아졌으면 좋겠고,

이런 계획이 있으시다면 원고 작성 단계에서 반영을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입력하신 후 해당 사항들을 각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교정 단계에서 반영이 가능한 부분은 교정을 보면서 함께 진행을 도와드리고, 

교정 단계에서 작업을 하는 것보다 편집 단계에서  내지 편집 전문 프로그램(인디자인)으로 구현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경우에는 

교정 완료 후 전문 인계 작업을 통해 해당 사항들을 전부 반영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자님께서는 원고 작성 시 책에 담고자 하는 내용만 충실히 기록해주시면 되고

이외의 디자인 적인 요소는 지식과감성#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블로그나 밴드,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혹은 웹에 글이 있는 경우 

해당 원고를 한글 프로그램 혹은 MS 워드에 취합을 해오셔야 하며 저희가 직접적으로 원고를 취합해 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고 작성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sbookup/222169316073

출간은 가능하나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 등 주 기능이 워드로서의 기능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교정교열 및 편집 과정에서 프로그램 간의 호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자님께서 직접 한글 프로그램으로 변환 혹은 원고를 옮겨주셔야 작업이 가능합니다.

원고 작성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sbookup/222169316073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프로그램을 실행하신 후 책에 담고자 하는 내용을 전부 적어주세요.

그럼 교정교열 단계에서 저희 교정전문팀이 판형과 여백 등을 1차적으로 설정 및 변환해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본문이 틀어지는 것 같다는 이유 등으로 표를 그려서 표 안에 본문 전체 내용을 담아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표로 작성된 원고는 표에서 전부 빼내는 작업을 거쳐야만 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표 안에 원고를 작성해 주시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도표나 그래프의 표현을 위해 표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원고는 설정 없이, 표나 기타 형식을 사용하지 않은 기본 창 그대로의 상태로 작성해주세요.

※만약 그래프, 도표의 표현을 위해 표를 삽입하시는 저자님은 상단 메뉴-표 혹은 입력-표에 있는 한글 고유의 표 기능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sbookup/222169316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