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아내는 모든 순간들 속에서 상처를 받는다.
누구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달라진다.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글
글 안에는 상처를 받고, 곪기만 하는 상처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저자의 격려가 담겨 있다.
글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고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삶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글쓰기뿐만이 아니라, 내면의 쉼이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 등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의 초석이 될 것이다.
1장 나는 상처를 치유하기로 했다
이 순간 필요한 것은 지금이다
기피 대상 1호, 나
첫 번째는 나의 감정을 보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
상처는 우리의 동행자입니다
아픈 만큼 치유할 수 있다
나만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2장 문제에 매달릴수록 상처는 더 깊어진다
이 또한 지나간다
상처와 치유는 베스트프렌드다
지금부터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하겠습니다
상처 램프에 갇혀 있는 나의 이름은 미련입니다
괜찮다고 말해 주는 힘
상처 치유,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하다
아프다고 인정하면 덜 아프게 된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3장 종이 위의 기적, 글쓰기의 힘
생각과 쓰기의 차이
쓰면 쓸수록 달라지는 것은 결국 나이다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힘이 될까
나답게 쓰는 글쓰기의 기적
글쓰기는 소통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의 힘
종이 위의 기적을 믿어라
어색하고 불편할수록 글쓰기의 힘을 믿어라
순간의 기록에 치유가 있다
4장 치유 글쓰기의 10가지 기술
쓰는 순간부터 치유의 기적이 시작된다
틈이 있어야 한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상처를 치유하려고 굳이 애쓰지 말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글이 써진다
쓰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일단 종이에 써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라
5장 치유 글쓰기로 당신의 인생을 재디자인하라
나이 듦의 시선이 바뀌는 기적의 글쓰기
어떤 순간이 되면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내 안의 진짜 나를 안아 주어라
삶은 언제나 고난이었지만 고민도 찰나의 순간이었다
내 인생에 언제나 글쓰기가 있었다
내면의 뿌리를 깊게 내려라
글쓰기로 자아를 성공시켜라
치유 글쓰기로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