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성장하는 데는 전략이 있다. 그렇다면 개인의 성장에도 전략이 필요할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 『무엇이 기업을 성장케 하는가?』에서 발견한 다섯 가지 성장 전략 — 함께하다, 대담하다, 정교하다, 탐험하다, 축적하다 — 을 개인의 삶에 적용한 결과물이다.
세종대왕과 정약용부터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 오타니 쇼헤이까지,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어 성장과 성취를 이룬 20인의 삶을 다섯 가지 전략의 틀로 재해석한 책이다.
성장은 노력이 아니라 전략의 문제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노력이라도 어떤 방향으로 쌓아 가느냐에 따라 성장의 결과는 달라진다. 이 책은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오랜 시간 기업과 산업을 분석하며 깨달은 성장의 원리가, 놀랍게도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데 착안했다.
이 책이 기존의 위인전이나 자기계발서와 다른 지점은, 20인의 삶을 바라보는 ‘틀’에 있다. 20인의 삶을 무작위로 나열하는 대신, ‘축적하다·탐험하다·함께하다·대담하다·정교하다’라는 다섯 개의 렌즈로 바라본다.
함께함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 대담함으로 거침없는 변신을 거듭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정교하게 자신을 설계하며 삶의 가능성을 확장한 벤저민 프랭클린, 동물과 자연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침팬지의 어머니’가 된 제인 구달, 오랜 시간 축적을 통해 위대한 투자자가 된 워런 버핏까지 — 20인의 삶이 다섯 가지 전략 아래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특히, 이 책은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그 이전의 과정에 집중한다. 젠슨 황이 월가의 조롱 속에서도 CUDA에 20년을 쏟아부은 이야기, 정약용이 18년의 유배 생활 중 주막집 골방 한 칸을 ‘사의재’라 이름 짓고 500여 권의 저서를 완성한 이야기,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시절 81개의 칸에 자신의 목표를 정교하게 설계한 ‘만다라트’ 이야기처럼 20인이 거둔 화려한 결과 뒤에 가려진 그들만의 여정을 촘촘히 되짚는다.
“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독자는 지금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전략이나 마음이 끌리는 인물의 이야기부터 펼쳐볼 수 있다.
이 책은 “나는 어떤 전략으로 성장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모든 독자에게, 20인의 삶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성장은 전략의 문제다
첫 번째 성장 전략 함께하다
빌 캠벨(Bill Campbell)
헬렌 켈러(Helen Keller)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세종대왕
「첫 번째 성장 전략 ― 함께하다」 참고 문헌
두 번째 성장 전략 대담하다
젠슨 황(Jensen Huang)
메리 바라(Mary T. Barra)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유일한
「두 번째 성장 전략 ― 대담하다」 참고 문헌
세 번째 성장 전략 정교하다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로완 앳킨슨(Rowan Atkinson)
정조대왕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
「세 번째 성장 전략 ― 정교하다」 참고 문헌
네 번째 성장 전략 탐험하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제인 구달(Jane Goodall)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
정약용
「네 번째 성장 전략 ― 탐험하다」 참고 문헌
다섯 번째 성장 전략 축적하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
「다섯 번째 성장 전략 ― 축적하다」 참고 문헌
나만의 전략으로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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