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지도 못하고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허약한 몸으로 성장기를 보낸 저자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시기에 특수교육에 몸담게 된다. 그 후 38년을 근무하며 이 분야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이 책은 전 연일하교 교장 주창섭 선생의 삶과 특수교육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 연일학교 교장 주창섭 선생은 시골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보호나 돌봄을 받지 못하고 성장기를 시골에서 보낸 후 무작정 상경하여 사회의 일원이 됐다.
첫 직장으로 한빛맹아학교에 서무로 취직 특수하교 교육에 관여하게 된다. 특수아동에 대한 사랑이 커 가면서 이 교육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스스로 받고 자격을 갖추며 헌신하게 된다.
그의 38년의 헌신의 시기는 우리나라 특수교육에 초기와 성장기와 맞물려 있다. 은퇴 후에도 사회봉사 활동과 후배 양성에 힘썼다.
1부. 받은 선물
선물
아버지의 선물
어머니의 선물
하나님의 선물
2부. 주는 선물
걸어가야 할 길
사람이 덜 밟은 길
걷고 싶었던 길
퇴임의 길
막 4장
3부. 거둔 선물 이야기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고등학교 특수학급 설치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작품 전시회
특수학교 건축과 교명
인천연일학교 치과보건 관리소
자동차 운전
장애아동 실종 사고
나는 할 수 있다
모형 체조
미술관 이야기
1박 2일
4부. 아내를 위한 선물
미국 국토 횡단 이야기
부록. 격려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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