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혼혈아 앨리』를 읽으신 분들은 앨리가 영국에서 중학생이 된 후 겪은 사건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위니가 앨리를 괴롭히고 나중에 위니가 반성하는 내용을 담았던 이야기가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였다면, 이번에는 초등학생 4학년 앨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의 추억과 행복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앨리는 20대가 되어서, 아나운서가 되었지만, 한국에서도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서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 한국에서 지냈던 일들이 떠올랐다. 대학원 진학을 위한 공부도 해야 했지만, 쉬어가면서 공부를 하길 원했다. 그리고 특히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들이 자꾸 떠올랐다. 앨리는 아직 미혼이었는데, 초등학교 동창 동호와 준서를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앨리는 달고나 사건 이야기부터 동호와 준서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작가의 말
1. 학창 시절 이야기
『혼혈아 앨리』 두 번째 이야기
2. 영국에 간 앨리 이야기
『혼혈아 앨리』 세 번째 이야기
3. 고모에게 보내는 편지
4. 아폴론 이야기 패러디
5. 강지혜 이야기
지혜의 대학생 시절 이야기
잘못 듣고 오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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