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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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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의 소멸

출간일
2026-08-10
저자
김향인
분야
종교·역학
판형
국판(148 X 210)
페이지
80
ISBN
979-11-220452-0-8
종이책 정가
21,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김향인

김향인

21세기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사람으로 음악, 드라마, 예능 등을 즐기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함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가 갖고 있던 모순을 교리적으로 보완하여 완성된 삼위일체를 믿을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사이비를 제대로 구별하고, 우리 사회에서 방출시킬 수 있다. 또한 저자가 목도한 정신병원의 실태, 그 속에서도 웃음과 우정이 끊이지 않았던 경험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병자들과 함께하셨던 구절을 생각나게 한다.

초대 기독교에서 수백 년간 가장 큰 논쟁거리는 바로 성부와 성자가 일치하는가였다. 아리우스파는 다르다고 보았고, 아타나시우스파는 같다고 보았다.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성부와 성자가 같음을 공표했다.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는 성령까지 포함해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한다는 신조가 세워졌다. 예수님은 성자이며 신으로 간주했다. 하나님 외에 성자도 성령도 애매한 상태로 맹목적 신앙으로 천 년 이상 기독교는 성장했다.

 

시대는 과학의 발전으로 성경 속의 구절들을 반박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과학의 근거를 더욱 신뢰하며 기독교인들을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는 비과학적 사람들,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로 간주했다.

 

그런데 한 교파에서는 우주 창조부터 인간 창조, 2천 년 전 예수님 시대의 기록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이해가 되게 성경의 비밀들을 풀었다. 성경은 풀렸으나 믿고 따르는 자들 중 진실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적었고,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지도자들로 인해 저자와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믿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을 때 처음 정신의 아픔을 겪었고, 지도자를 지켜야겠다 결심하고 다짐했을 때 정신병원에 두 번 입원하게 되었다. 저자의 아픔을 종교적 이유로 비난할 수 있다고 보는가. 아픔, 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어떤 병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자폐, 트라우마, 안면 마비, 치매, 췌장암 등등. 병은 사람을 가리면서 오지 않기에 그 누구도 병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없다. 병에 걸렸다고 위축될 것이 아니라 빨리 고치는 게 중요하고 스스로를 더 아껴주는 시간으로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아니면 종교가 없든 상관없이 아픔과 외로움,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될 책이다.

머리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예수님(삼위일체)

진짜 사이비는 사이비 짓만 한다

눈 떠보니 정신병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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