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청춘을 아끼지 마세요
너무 점잖아서 체면 차리느라
하고 싶은 것 못 하고
너무 소심하거나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일생을 마치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 가는 길
후회의 눈빛을 보내지 마세요
살아생전
하고 싶은 것 마음껏 원 없이 하시고
일생을 마치세요
원자세계로 돌아가세요
떠나기 전
남아있는 정열
남아있는 청춘 아끼지 마시고
모두 불태우고 가세요
윤지
밤에 피는 꽃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향기롭다
낮이 싫어 태양이 싫어 그런 건 아니다
단지
달빛이 좋아 별빛이 좋아
야화가 되었다
어둔 밤 남몰래 홀로 피어
찾아오는 밤이슬에 몸을 기댄다
깊은 밤 남몰래 홀로 깨어
불어오는 밤바람을 따라
내 별을 찾아 나선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 연분홍빛
나만의 별에서 예쁜 꿈을 꾸고 싶다
이대로 세월이 가도 시들지 않는
예쁜 꽃 한 송이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다
저자의 글
제1부
윤지
악연
뒷모습
더 늦기 전에
잠 꿈 별
돌아가자 친구야
Mannequin
평등
불금과 미화원
불금이 끝난 후
하얀 천사
씁쓸한 다크초콜릿
깨어진 불금
잃어버린 나
퇴직
김형
다른 세계
거울
BIG BANG
변화
불만 쉿
프랑켄슈타인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바람
기피
마마보이
참지 마세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제2부
그리운 내연기관
떠나고 난 뒤
봄날은 간다
죄와 벌
멀어진 친구
신이여
바람아 멈추어라
망각
숨바꼭질
실내꽃 란
생전에 보고 싶은 사람들
술이 술술 넘어간다
친구
계약직의 비애
남아있는 청춘을 아끼지 마세요
오늘은 금요일
독도야
마지막 실업급여
낙엽
전쟁
외로워 마세요
밴드
슬이
물은 물대로
청실홍실
무연고
우리 누나 시집가는 날
안되는 놈, 안되는 나비
제3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안녕하세요 빈센트
그만 가자
하루살이
날개
퇴사
Alzheimer
인형
붉은 장미 너를 기다리며
컴퓨터와 모바일
동기
봄날이 간다
행복의 나라
치매
이별
가요무대와 흘러간 옛 노래
밥 한 숟가락 물 한 모금
현장실습을 마치며
내일을 꿈꾸며
심판의 날
이쪽과 저쪽
괜찮아
아름답지 않은 세상
요양원의 천사들
철없는 가을비
쓸쓸한 가을을 어찌합니까
세상을 등지며
제4부
Nodeul lsland
11월 찬 바람 맞으며 핀 국화꽃
종점
실망
눈물
무정한 세월
자화상
12월을 보내며
새해 인사
자유야 가지 말아라
사람이 그립다
그림자
실망과 절망
설 인사
인생
홀로서기
희망을 주는 봄
봄의 시작
바람과 물
4월의 꿈
보통 사람의 꿈
어릿광대의 비애


070-4651-3730
ksbookup@naver.com
지식과감성#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