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43대 검찰총장 및 대통령 후보, 윤석열. 그를 비롯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여섯 명의 대통령 당선을 모두 예견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역대 대통령 5명을 신몽예견한 어느 가정주부의 평생 겪은 신비한 꿈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난세(亂世)에 영웅(英雄)이 나타난다!
사회가 혼란스러울 땐 구성원들의 신경은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혼란은 바꾸어서 볼 때 고통이고 괴로움이다. 이러한 현상에서 탈바꿈하고 싶고 개선을 찾는 것이 인간 본연의 욕구이다. 20명이 넘는 주자 중에서 누가 국민 마음을 잡을 것인가. 잡는 것이 아니라 누가 고통을 함께하고 국민이 치유할 수 있는(마음을 치유) 과제(의제) 제시할 것인가. 제지해 갈 수 있는 대중의 마음에 동화되어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제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을 위해서 제 몸을 불살를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대부분 주자는 제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누구의 동조가 아니라 제 개인의 출세욕을 위해서 민족의 앞날을 책임져야 할 먼 미래의 비전 없이 정치공학적인 단견에서 출발한 인사들뿐이다. 이전에 그가 겪어오는 과정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였는가. 단순히 저 살기 위한 좁은 의미의 방어가 아니라.
1. 평생 겪은 신비한 꿈 이야기
2. 경제에는 크게 성공했지만 자식농사에는 크게 실패한 어느 지인의 이야기
3. 숨어 우는 모정(母情)
4. 혼돈(混沌) chaos 時代(시대)의 希望(희망)!
5. 난세(亂世)에 영웅(英雄)이 나타난다!
6. 윤석열, 대통령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