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속박하는 미망으로부터 스스로 해방하기를…
이 책에 나오는 가르침들은 어떤 한 종교나, 인종, 혹은 한 나라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진리가 시대나 지역을 초월한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대에 티베트 불교로 알려진 이 가르침들은 기록된 역사를 훨씬 넘어선 고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나는 이 고대에서 비롯된 진리의 가르침들을 현대에 맞는 언어로 설명한 이 책을 오로지 인류가 마음을 속박하는 미망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하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썼습니다. 불교는 삼국시대에 이르러 고대 한국에 소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내면에 현존하는 네 번째 왕국을 찾을 때입니다.
- 피터 마운트 샤스타
다수의 티베트 불교의 마스터들은 탄트라의 비전적인 가르침들을 좀 더 명확하고 열린 형태로 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의도는 탄트라의 내적인 가르침들이 더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달라이라마 성하께서는 내 이전의 책인 《짤렁 트렉초드, 여섯 요가, 트렉초 그리고 토갈》을 위한 소개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밀이나 비전적인 가르침을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비밀스러운 가르침들이 고대 티베트에서 했던 역할이 더 이상 현대에 유익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실제로 더 이상 ‘비밀된 정보’란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잘못 소개된 정보’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내가 쓴 책은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바즈라야나의 연원과 그 주요 원리 그리고 실행에 관해 역사적으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서술하고자 한 하나의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도 비슷한 시도로, 티베트에서 전해 내려오는 진리의 가르침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의도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 원리를 올바로 이해한 상태에서 수행했을 때, 이 원리들은 그 자체로서 무지와 미망으로부터의 자유, 밝은 깨달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윤회 세계에서의 해방으로 우리를 이끌게 됩니다.
-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중에서
서문
메모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역자의 말
제1장 티베트의 부름
제2장 라싸에 도착하다
제3장 얌불라강
제4장 큰 강을 건너다
제5장 이담에 의해 구출되다
제6장 카르마파의 발아래에서
제7장 날조르파(Naljorpa)와의 조우
제8장 마하칼라가 돌아오다
제9장 탄트라의 정수
제10장 귀의
제11장 당신의 세 가지 몸
제12장 맥주 한잔하기
제13장 불공평해요
제14장 라싸로 돌아가다
제15장 티베트 의학과 점성학 연구소에서
제16장 신성한 어머니의 현현
제17장 베티의 변화
제18장 달라이 라마의 부탁
제19장 관세음보살– 자비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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