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 사이에서 해야 할 조율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보는 것처럼 볼 줄 아는 능력을 부여하심은 영원을 사모하여 그리로 따라오게 하려 하심이고 그 길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모든 물건은 반드시 만들어 놓은 그 주인이 있기 마련이고 휘황찬란하게 멋진 건물들도 지어 쌓아 올린 건축자가 꼭 있듯이 우리 인간을 비롯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 역시 만들어 주신 주인 즉 창조주는 반드시 있음은 지극히 당연하여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낳아주신 우리 부모의 부모의 부모의 또 그 부모를 찾아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기원(시작)과 뿌리가 되시는 부모님은 결국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사야서 1장 2~3절)”이심을 이 글을 통해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실 것이며 더불어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완벽한 진화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론(창세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서 이 글들을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이 책에 쓰고 있는 모든 글(이론)들은 제 임의대로, 마음대로 써 내려간 사람의 말(생각, 뜻, 계획)이 아니라 지극히 “창조론(창세기)”에 근거와 증거를 두고서 살펴본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을 잊지 마셨으면 한다.
머리글
(1) 진화론에서 크게 간과하고 있었던 맹점
(2) 사망이 유업이 아닌 생명이 기업인 창조론
(3) 창조론(창세기)은 역사책인가? 예언책인가?
(4) 현 인류가 나아가야 할 완벽한 진화론의 방향
(5) 창조론과 진화론의 한 중심에 있었던 “아담”
(6) 사람이 다 사람이 아니라, 진화가 다 진화가 아니라…
(7) 아담이 쥐고 있었던 완벽한 진화론의 방향
(8) 완벽한 진화론의 포문을 열어준 천지 창조
(9) 아담과 노아, 모세로 투영해 보는 완벽한 진화론
(10)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으로라야 가능
(11) 완성된 사랑과 완벽한 진화론의 상관관계
(12)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야 완벽한 진화론
(13)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드러난 완벽한 진화론
(14)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진화론에 미치는 영향
(15) 완벽한 진화의 길을 제시하는 아브라함의 행보
(16) 틀림이 없는 완벽한 진화론의 공식
(17) 십계명이 완벽한 진화론에 미치는 영향
(18) 완벽한 진화론을 향한 가나안의 노정
(19) 완벽한 진화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거대한 나무
(20) 완벽한 진화로 가는 길의 변수는 홍수
(21) 완벽한 진화론을 불리하게 만들었던 불
(22) 완벽한 진화(進化)의 외통수는 막막한 광야
(23) 보물섬 지도로 찾아가는 완벽한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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