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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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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출간일
2020-11-02
저자
김동영
분야
문학
판형
국판(148 X 210)
페이지
244
ISBN
979-11-6552-482-1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8,000원
저자소개

김동영

1988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졸업
한국로슈진단 재직 중


“옛날 옛날에, 지금 인간이 존재하기 전의 세상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해요.

신이 만든 첫 번째 세상, Pangaea와

지금 인간이 있기 전에 그곳에 살던 이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주 오래전,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며 살았던 존재들이 있었다.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 과연 우리도 그들과 같다면 부족함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에스텔라』는 거친 시련을 이겨 내는 모든 이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이며, 이야기이다.

우리는 살면서 거친 시련과 무너짐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인간은 왜 이리도 불완전한 건지, 간절한 기도는 왜 항상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지……

이 물음에 답을 구하고자 시작한 글이다.

아주 오래전,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며 살았던 존재들이 있었다.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 과연 우리 인간도 그들과 같다면 부족함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에스텔라』는 거친 시련을 이겨 내는 모든 이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이며, 이야기이다.

그때 그들이 겪은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의 삶이 품고 있는 의미를 되짚어 보자.



“각자가 지닌 경험의 조각들이 모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애초에 다른 하늘을 바라봤던 거였죠


‘나의 진심만큼은 닿을 수 있기를’


죽을 것 같은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겠죠

아니, 이제는 포기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건가요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하는 용기보다

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게 더 힘이 드네요


‘본질에 다가가려는 노력만큼은 멈추지 않기를’


닿을 수 없다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겠죠

그래야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을 테니까요

잔망스러운 위정자들의 비아냥거림에

우리는 멋진 꿈을 꾸었고, 진실했다고 말해요


‘최선을 다해 순결했다 말할 수 있기를’”


- Carmen의 노래


Prologue


옛날 이야기

검은 눈물

어둠 속에서

시련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

진실된 물음

태고의 언어

푸른 꽃

이별

어느 슬픈 밤

재회

Eden

포용

같은 하늘인가요

간극

두 별이 만나는 날

새로운 여행


Epilogue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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