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중소기업 성공 채용 매뉴얼 정답 대공개!
채용 시즌만 다가오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기업의 인사담당자! 그들은 모이기만 하면 입을 모아 합창한다. “인재가 없다!” “지원자가 없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채용의 원칙은 바로 세웠느냐고! 혹시 채용의 오류만을 범하진 않았느냐고!” 이렇게 물으면 인사담당자들은 이에 질세라 내지른다. “채용 매뉴얼은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기업들 중 자체적으로 채용 매뉴얼을 제대로 갖춘 회사는 일부 그룹사를 제외하곤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예전부터 해 오던 방식을 고수하며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기업에 엄청난 손실을 안기고 있을 뿐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여, ‘人事가 萬事’라는데 언제까지 이런 오류를 범하며 성공적인 채용을 기대할 것인가? 이를 위해 지난 20년간 1,750여 기업의 3,250명의 인사담당자와 함께 크고 작은 채용 문제를 해결한 인사전문가 그룹 시너지컨설팅 이병철 대표가 『채용의 교과서』와 『채용의 교과서 워크북(WORK BOOK)』이라는 책을 펴내며 목마른 인사담당자들에게 오아시스를 선사한다. 이 책을 집어 든 인사담당자가 속한 회사는 이제 만사형통이다!
5년 후를 내다보는 성공 채용 매뉴얼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우선 채용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보자. 회사는 사람을 채용하여 회사뿐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이익을 추구한다. 이 점만 잊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채용과는 전혀 다른 채용 활동이 시작된다. 인재는 사람이다. 또한 사람이 모여 회사를 이끌어 나간다. 사람을 대접하는 회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재를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하라. 그저 회사의 도구를 뽑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고민할 때, 채용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이렇듯 인사담당자는 인재를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채용의 교과서』는 지금껏 범해 온 채용의 오류들을 살뜰히 살핀 후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 기업 이념에 맞는 인재상 설정부터 올바른 서류전형 방법과 면접전형 등 체계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법에 대해 다양한 부록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구직자만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인사담당자는 구직자보다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매의 눈으로 호불호를 결정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금방 떠나버릴 인재를 뽑아 놓고 허탈해하면 이미 늦다! 좋은 인재를 선발하려면 인사담당자들 스스로가 안목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
인사 담당자, 채용 담당자, 면접관 교육이 필요한 진짜 이유!
구직자의 지원의지를 저하시키는 것은 바로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 다시 말해 면접관일 때가 많다. 면접관의 질문 내용에서 인재에 대한 회사의 본심을 알아채며 환멸을 느꼈다거나 면접관의 거만한 태도로 회사의 인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인재를 잃는 동시에 충성 고객마저 잃게 되는 꼴이 되고 만다. 이 악순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등 돌린 구직자(고객)는 인터넷을 통해 그 기업의 악평을 올리고 기업 이미지는 추락하고 만다. 이러한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야 알찬 인재가 모인다. 지금 당장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 면접관 교육을 실시하라. 구직자는 곧 잠재된 충성 고객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려선 안 된다. 구직자(고객)를 대접하는 기업이 곧 승리의 역사를 쓰게 될 것이다.
채용활동, 거꾸로 생각해 보면? 옳거니~ 구직활동!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사담당자의 머릿속이다. 인사담당자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채용의 교과서』!!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 면접관들이 채용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 흐름만 알아도 취업의 문턱은 사라진다. 채용의 원칙을 알고 준비하는 자는 분명, 취직의 달콤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취업하고 싶다면 『채용의 교과서』로 촘촘히 준비하여 인사담당자, 채용 담당자, 면접관의 코를 납작 눌러주자! 취직에 목마른 자들이여 서둘러 『채용의 교과서』를 펼쳐라~ 꽉 막힌 숨통이 확실하게 트이게 된다는 것을 보장한다!
구인자와 구직자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고용의 미스매치!
혹시 『채용의 교과서』를 집어 든 구인자, 구직자 중에도 ‘채용 활동=구인 광고’라는 인식을 갖고 잊지는 않은가? 구직자는 취업을 하기 위해 구인 광고부터 찾고, 구인자도 채용을 하기 위해 구인 광고부터 찾지는 않는가? 주목하라! 일반적으로 회사는 구인 광고를 내보내기 전에 원하는 인재상을 설정하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인재를 소개받거나 타 회사의 인재를 스카웃하는 등 일련의 모든 과정을 진행시켜야 한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구인 광고를 내보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들 대부분이 구인 광고를 제일 먼저 시도한다. 자, 이렇게 고용의 미스매치가 시작된다. 구인자는 구인자대로 마지막에 써야 하는 방법을 먼저 사용하면서 원하는 인재가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고, 구직자는 구직자대로 구인자들의 심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구인 광고’만을 보고 취업을 시도한다. 이러한 채용의 오류는 연쇄적으로 악순환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채용의 교과서』는 구인자에겐 성공적인 채용의 원칙을, 구직자에겐 성공적인 취업의 스킬을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들에게만 여과 없이 방출한다. 연예계에만 스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구인자와 구직자 간의 올바른 접점을 만들어 채용계의 새 역사를 쓰는 스타가 되어라!
프롤로그
PART 01 채용의 목적과 중요성
왜, 회사는 사원을 채용하는가?
회사는 이익을 내지 않으면 망한다
회사가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는 통상적인 이유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은 큰 투자이다
채용에 실패하면 큰 손실을 낳는다
채용에 성공해도, 비용은 똑같이 든다!
눈에 안 보이는 진정한 손실이란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의 손실도 생각하자
기회의 손실
제1장의 정리
PART 02 회사를 변화시키는 첫걸음 채용
채용이란?
채용은 중·장기적인 시점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타협하여 채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6가지 오류
“뽑아 준다”고 하는 Stance를 버려라
지원자도 기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라
인재가 조기 퇴사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존중 없는 회사의 비용과 손실
퇴직자로부터 퇴직의 이유를 물어보자
채용담당자가 자주 하는 다섯 가지 변명
채용오류의 연쇄 악순환에서 탈출하려면
불황을 타지 않는 기업의 공통점은
좋은 인재가 모이는 인사 시스템
좋은 인재가 모이는 채용 시스템
‘변화’라는 단어
채용활동의 변화
제2장의 정리
PART 03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는 면접관
면접과 기업 이미지
면접관의 마음가짐
채용담당자로서 부적격한 인물이란
채용담당자는 거만하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아야 한다
면접관 수준 이상의 인재는 채용할 수 없다
면접관이 ‘어떻게 보이는지’ 객관화해라
선택하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지원자라는 것을 명심해라
면접관의 요건
면접관의 역량
면접관 교육
제3장의 정리
PART 04 채용원칙 중심의 전형설계
채용광고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내 시스템을 정비한다
자사만의 고유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채용 프로세스를 검증한다
타사를 꺾을 만한 자사의 강점을 파악한다
채용기준과 연동한 전형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전형 프로세스 수립의 4단계
채용 계획 수립
채용 프로세스의 이해
채용 프로세스 설계
적합성을 확인하라
적합성의 유형
기업이념을 확인하라
여러분의 회사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자사의 인재 이미지를 미리 설정하라!
기업에 맞는 선발 기준 선정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인재란
자사의 고객과 맞는 인재인지 확인하라
회사를 발전시키는 중소기업형 인재의 조건
어떤 자질을 가진 인재를 찾아야 할 것인가
경력자 채용의 실패 이유
채용기준을 확립한다
채용을 위한 직무기술서를 개발하는 이유
채용원칙을 수립한다
채용에 성공하고 싶으면 채용하지 않는다
제4장의 정리
PART 05 적합한 인재 유인하기
실패하는 채용 성공하는 채용
구인광고 및 지원자 모집 프로세스
중소기업이 타깃으로 하는 인재층은?
매력적인 ‘중소기업의 장점’을 생각한다
기업도 이력서를 써라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 곳인가?
우리 회사의 강점은 무엇일까?
사원들이 선호하는 사내 복지는
타사를 꺾을 만한 자사의 강점을 파악한다
지원자들을 유인하는 몇 가지 방법
지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지원자 수가 많으면 좋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지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구인광고란?
구인광고 개발
효과적인 구인광고 작성을 위한 지침
구인광고 샘플
사람 냄새가 나는 구인광고가 인재를 끌어들인다
구인광고 사실을 알리는 올바른 수단 선택하기
홍보 방법별 주요 특징 비교
인터넷 채용이 가장 저렴하고 효과도 있다?
인터넷 채용사이트의 활용현황
회사의 홈페이지 채용페이지를 보고 지원한 사람은 입사의욕이 강하다
공격적인 채용을 실시한다
인재 채용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기준
제5장의 정리
PART 06 선별 도구로서의 입사지원서
서류전형의 기준을 확립한다
서류전형의 개요
서류전형 개발 프로세스
서류전형 확인 포인트
지원서 확인 포인트
신규채용 지원서의 확인 포인트
제6장의 정리
PART 07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면접
면접의 중요성
면접의 5가지 목적
준비된 면접은 준비된 인재를 선발한다
기존의 면접방식이 효과적이지 못한 이유
귀사의 면접 체계는?
면접의 종류
면접,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시너지 평가모델 ATOM
면접전형 개발
면접을 Role play 해 보자
면접 Role play 시나리오
면접전형 프로세스별 체크리스트
질문하는 기술을 사전에 공부한다
인재를 알아보는 면접기법
감춰진 본심을 알아낸다
감춰진 본심을 드러내게 한다
면접평가표 작성은 왜 중요한가
면접평가표를 사용하지 않는 면접이 왜 위험한가?
면접평가표가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4점짜리 척도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어그림
제7장의 정리
부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