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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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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4

출간일
2024-03-27
저자
김명수 외 4명
분야
경제·경영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184
ISBN
979-11-392-1728-5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김명수 외 4명

김명수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NICE신용평가 실장을 거쳐 NICE홀딩스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NICE신용평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혁준 금융평가본부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에 근무하였다. 현재 NICE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장, 한국은행 금융안정포럼 회원, 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제 전문위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한국회계기준원 자문위원이다.

송기종 금융평가1실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NICE신용평가에서 국제평가실장을 거쳤으며, 현재 금융평가1실장으로서 은행, 금융지주, 보험사, 증권사 등에 대한 신용평가를 맡고 있다.

최우석 기업평가본부장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NICE신용평가에서 기업평가실장, 평가정책본부장, 금융RM본부장을 거쳤으며 현재 기업평가본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본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NICE신용평가의 임직원들이 주요 경제 이슈와 산업 동향에 대해 논평한 글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20211권을 펴낸 후 이번이 4권째로 지정학과 경제란 부제를 달았다.

 

2022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2년간 세계는 서구 vs ·라는 두 개의 블록으로 분리되었다. 공산권 붕괴 후 30년 동안 세계의 모든 자원과 노동과 기술과 자본을 동원하여 경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끝나고 블록별 경제는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미국을 위시한 서구는 중·러 블록에 더 이상 기술과 자본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첨단 제조능력은 서구에서 직접 맡을 것이며, 러시아 자원 구매는 국제가격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선언하였다.

 

지난 30년간 경제 효율화의 결과, 세계는 사는 자(Buyer, 서구)’파는 자(Seller, ·)’로 선명히 분리되었고, 한국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저자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상품교역 시장에서 국제규범을 만드는 자(Rule-setter)는 항상 사는 자이고 따라서 한국은 파는 자이지만 사는 자의 편에 설 수밖에 없다.

 

한편 우리는 강대국들이 새로 만드는 질서에 순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예를 들어 엔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미국의 대일(對日) 전략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역 플라자 합의에 비유될 수 있다. 미국은 아시아 역내에서 중국 대 일본의 세력균형을 통해 중국을 제어하고자 한다. 1985년 이후 엔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경제가 엔저 기반의 역동적인 일본경제에 맞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과제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와중에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예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

 

중동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일본 경제가 부활하고 있는 지금, 단순히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을 것이다. 냉전기 한국은 서구 국가들의 보호 대상이었지만, 신냉전기 한국은 서구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분명히 물을 것이다. 또한, 긴밀해져 가는 미일 협력 시대에 한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국내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금번 4권에서는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를 어떻게 찾아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조되는 PF 위기 등, 금융시장의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균형된 의견을 내고자 애썼다. 모쪼록 본서를 통해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복잡한 국제정치·경제·산업 현안을 이해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면 보람이 있겠다.

 

<서문> 중에서

서문

 

. 지정학과 지역 경제

 

1. 일본 경제의 부활을 경계하며 (전편) 김명수

1. 엔저의 비밀

2. 미국 소비자가전 산업의 성쇠

3. 일본의 세계 제패: 모방과 창조 ()

4. 전편을 마무리하며

 

2. 일본 경제의 부활을 경계하며 (후편) 김명수

1. 일본의 세계 제패: 모방과 창조 ()

2. 일본 소비자가전 산업의 몰락

3. 일본 소비자가전 산업의 변신

4. 중국의 대항마, 일본

5. 우리의 나아갈 길

참고 문헌

 

3. 고유가와 엔저가 몰고 올 먹구름 김명수

1. 두 가지 변수

2. 고유가가 가져올 위기

3. 엔저가 가져올 위기

4. 결론 - 2024년은 한국 기업 경쟁력 약화의 원년

 

4. 새로운 냉전과 일본 산업의 부활 최우석

1. 냉전시대 자유주의 승리를 위한 교두보

2.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확장과 새로운 냉전

3. 새로운 냉전시대를 맞는 일본 산업의 현재

4. 마치며

참고 문헌

 

5. 미국의 대 중동정책 변화의 방향 김명수

1. 중동 문제의 연원과 본질

2. 미국 경제의 예산 제약

3. 새로운 중동 경찰: NATO

 

6. 개혁·개방의 종말과 마오쩌둥의 부활 송기종

1. 기이(奇異)했던 2023년 베이다이허 회의

2. 시진핑은 어떻게 황제가 되었나?

3. 개혁·개방의 종말과 중국 경제의 미래

4. 위기 혹은 장기 침체

 

7. 진로를 찾아 나가는 한국 경제 김명수

1. 엇갈리는 세 대륙

2. 불안한 대륙, 유럽

3. 추락하는 중국 경제

4. 소프트랜딩 하는 미국

5. 결론 - 미국 경제에 올라타기

 

. 금융산업

 

1. 미국 경제의 독주와 고금리 장기화 송기종

1. 작아진 파열음과 미국 경제의 독주: 클린턴 호황기 통화정책의 데자뷔

2. 1997년 외환위기와 부동산 PF 문제

 

2. 새해 PF 문제의 해소를 기다리며 김명수

1. PF 차입금이란 무엇인가?

2. 2 금융권의 PF 문제

3. 거시경제 측면에서 본 PF 문제

4. 결론 - 함께 공포를 이겨 내야 할 때

 

3. 보험사 회계기준 변경의 두 얼굴 이혁준

1. 2011K-IFRS 전면 도입: 회계기준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

2. 혼란과 적응

3. 2023IFRS17 시행: 보험부채의 현재가치 기준 평가 전환

4. 어닝 서프라이즈 뒤에 드리운 그늘

 

4. 증권사 대형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혁준

1. 이례적인 자본거래 2

2. 이례적인 자본거래의 이유

3. 이례적인 자본거래를 바라보는 신용평가사의 시각

4. 증권사 대형화, 기대했던 것은 이루어졌는가

5.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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