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은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온전히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돈보다는
자신이 뭘 추구할 때
행복이 얻어지는지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표저자 임정희
돈, 부자, 성공이라는 단어가 늘 마음 한편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잠시 자연을 예시로 이해를 구해 본다. 꽃나무들은 현재의 순간에서 최선을 다해 꽃물을 길어 올려 꽃을 피운다.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독자들에게 묻고 싶다. 숨 막히게 사랑과 감동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순간들을 사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제라도 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인생의 봄을 맞아 자신의 삶을 후회 없이 사랑하길 바란다.
-‘출간에 부쳐’ 중에서
출간에 부쳐
임정희 | 돈이 말한다. “양날”의 “검(劍)”이라고…
남궁청완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박송인 | 돈에게 돈을 묻다
이선희 | 돌이켜 봐도 후회 없는 내 인생
정창교 | 묻지 마 폭행 이어지는 위험 사회, 누가 돈의 주인인가?
김남선 | 돈에 울고, 돈에 웃고, 돈에 대하여
이영권 | 돈 워리 비 해피(돈 Worry Be Happy!)
- 돈 뒤에 숨은 자존감을 찾아라!
한숙희 | 부자가 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이현준 | 청빈과 청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