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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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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경(大巡眞經)

출간일
2022-11-11
저자
민병규
분야
종교·역학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450
ISBN
979-11-392-0735-4
종이책 정가
23,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민병규

호적: 민병규(閔炳奎)
1963(癸卯)년 12월 11일생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1227번지(가래골)

·국민학교 5학년 여름방학 때 훈련용 포가 학교에 떨어져 군부대에서 복구하여 졸업장은 받았으나 사실은 국민학교 중퇴
·1979년, 화전민 철거로 아랫마을 안평리로 내려옴
·1982년, 화천군 상서면 신대리 3반으로 이사
병력 : 15 사 PX 단기사병 근무
·1990년, 대순진리회 서울방면 입도
·1992년, 선무 때 포천 도장 건설 참여
·1995년, 여름 선사 때 동두천 제생병원 공사하다 예비군 훈련핑계 대고 대순진리회를 나와 무작정 서울 상경, 고시원에서 고시원으로 전전, 용역 생활
·2003년, www.msge.co.kr 도메인 취득
·2010년, www.msge.co.kr (인터넷)에 신위 모심
·2016년, www.msge.co.kr “대순진경”으로 정하여 성명서 발표
·2021년, 1월 1일 도인의 도움으로 방을 얻고 다락방에 신위 모심
·2022년, 가을 대순진경 책으로 편집

천지 창조주께서 대순(大巡) 하신 진리를 찾아서,

속담에『맥 떨어지면 죽는다』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 하라.


十(열십)의 뜻, 예수가 전한 십자가의 뜻,

10 이란 9 다음의 수이다. 삼신상제는 보이지 않는 수이므로 0이라 한다. 대두목은 1의 수이므로 삼신상제님 0을 모시니 10이 완성되어 십승지라 하는 것이다. 


3+1=하나라 하는 것은 금산사, 개태사, 광한루 연못의 삼신산에 거북상을 만들어 모시는 대두목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이다.

대순진경(大巡眞經)은 스승(海印: 해인)을 밝혀 가르쳐 놓은 진경인 것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가까이 있으니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빛난다. 단지 눈앞의 재리에만 눈이 먼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지 않아서 별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16 대순진경(大巡眞經) 

어두운 암흑의 밤과 같은 이 시대는 모두가 하늘을 올려다볼 때이다. 하느님이 지금 인간 개개인을 향해 진리의 빛을 내려 주고 있으시기 때문이다. 하늘이 무너졌을 때 반드시 솟아날 구멍이 있다. 그 솟을 구멍이 바로 상제께서 대순하신 진리 대순진경인 것이다. 대순진경에서 진리를 찾으라.


- 서문 중에서 -

증산 상제님의 시, 구천 상제님의 시

서문(序文)

1 . 천 년 전의 벽화의 뜻

2 . 맥(脈)을 찾아서!

3. 증산상제님의 약장 공사도(圖)

4. 대두목(大頭目) 공사

5. 동방의 등불

6. 이씨 조선 오백 년

7. 삼신 신앙(三神信仰)

8. 천황이란?

9. 복중(服中) 80년 신명

10. 오는 운수

11. 도통(道通)표

12. 만국의원(萬國醫院)

13. 용담(龍潭) 역(易)

14. 태을주(太乙呪)

15. 공사 처결문

16. 금산사(金山寺)

17. 오작교

18. 천상의 조정

19. 재생신(再生身)

20. 정의도(情誼圖)

21. 체면장(體面章)

22. 납향치성 공사

23. 옥추통(玉樞統)

24. 초패왕(楚覇王)

25. 용담 계사도(癸巳圖)

26. 새순

27. 증산 상제님 유서

28. 연원(淵源)과 종맥(宗脈)

29. 도통과 강령

30. 대순진경(大巡眞經)이란

31. 증산 계통 종교

32. 맺는말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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