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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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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출간일
2013-01-25
저자
김관호
분야
문학
판형
국판(148 X 210)
페이지
150
ISBN
978-89-98336-19-6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김관호

1975.02.07년생

사랑을 말하고 느끼는 사랑 시집!

 

그는 눈부심에 고개를 들 수 없었으며,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밝은 빛을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워했으며, 들꽃의 향기에도 괴로움을 호소했다.

 

한참을 망설였다. 누군가를 다시 좋아할 수 있을까? 이젠 얼어붙은 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픈데, 너무도 꽁꽁 얼어붙어 심장은 뛰기를 거부하는구나. 내가 웃고 떠들고 노래하여도 모든 것은 거짓된 가면일 뿐, 내가 느끼는 감정은 황야에서 휘날리는 모래바람일 뿐, 난 이제 너무 늦은 걸까 이젠 정녕 다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는 것일까? - 본문

 

사랑을 말하고 느끼는 사랑 시집!

 

그는 눈부심에 고개를 들 수 없었으며,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밝은 빛을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워했으며, 들꽃의 향기에도 괴로움을 호소했다.

 

한참을 망설였다. 누군가를 다시 좋아할 수 있을까? 이젠 얼어붙은 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픈데, 너무도 꽁꽁 얼어붙어 심장은 뛰기를 거부하는구나. 내가 웃고 떠들고 노래하여도 모든 것은 거짓된 가면일 뿐, 내가 느끼는 감정은 황야에서 휘날리는 모래바람일 뿐, 난 이제 너무 늦은 걸까 이젠 정녕 다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는 것일까? - 본문

 

어둠에서 태어난 아이

늦은 시작

비와 사랑

시간과 삶

비와 함께 흘러가는 사랑이여

친구라 하자

이제 나에게 남은 건

한 마디

어머님

하늘

반란과 일출

천사의 분노

슬픔이 묻어 있는 곳 (먼 옛날)

슬픈 생일 (먼 옛날)

꽃잎

축언

짧은 글1

짧은 글2

사랑 속의 사랑

꿈을 잃은 삶

첫날밤의 SEX

너를 사랑하기에

48장의 엽서

주인공

어둠의 찬미

글 쓰는 이유

옛 생각에……

어느 날 문득 (바보 같은 이야기)

그대

처음처럼

언제부턴가

먼 곳만 보는 것일까

우리 헤어짐의 선택

한참을 망설였지

붙이지 않은 편지1(몇 번째인지 기억이 안 나서 다시 1이라 할래)

느낌표

한걸음 뒤에 서서

해가 저무는 순간

새벽녘

어느 날 문득

생각나는 이에게

비오는 거리에서의 여유

그리움의 끝

또 다시 여기에서

홀로 걸으면서

미안해요

시작에서 끝맺음으로

서른쯤에

조금 더 외로워지면

이제는 홀로 가고 싶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

오르곤

과자 공장

한 걸음 더 걸었습니다

넋두리

한 번 더 넋두리

술 한 잔 했어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쿤드라

누군가 나에게 마음을 준다면

악어와 악어새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

붉은 노을과 비오는 거리에서

다 놀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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