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물처럼』은 아이의 탄생이라는 축복 속에서, 기쁨에 겨워 아이의 돌까지 써내려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중한 기록들을 모은 책이다.
아이의 돌을 맞이하여 발간하게 된 이 책은 아이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오지에 우물을 파고, 그 우물과 아이가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책으로 엮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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