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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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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묘사된 기술자의 심리2

출간일
2014-12-14
저자
decimare
분야
인문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404
ISBN
979-11-5528-938-9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decimare

경주 이씨 43세손(국당파 춘희공 자손)
생년월일 : “116-커밍아웃... 제 신상명세서입니다.” 참조.
국가가 돈을 대고 있는 연구소에서 짤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중.

상직적인 의미를 부여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상징적인 의미란 귀찮을 수도 있고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첫 장에 날짜, 요일, 장소, 사게 된 배경, 이유 등을 기록해 두곤 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책을 펼치면 그때의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곤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그 당시 나의 마음 상태까지 손에 잡힐 듯이 생각나기도 한다.

얼마 전 헌책을 샀는데... 그 책의 첫 장에 아래와 같은 글이 국-영문 혼용체로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류를 만난 기쁨에 젖어 있던 것도 잠시... 읽으면 읽을수록... 아니... 생각하면 할수록... 이 글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것들을 하나로 모아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그 의미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109-어떤 여행... 그리고 Madison County...

110-숟가락을... 구부리는 초능력...

111-Read between the lines...

112-"물을... 떠 오다.", "길어 오다.", "퍼 오다."

113-해군을 위한 변명...

114-맥 빠지게 하는...

115-193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짧은 기록...

116-커밍아웃... 제 신상명세서입니다.

117-요즘 유행(?)... 따라 하기...

118-가장... 오래된 직업...은?

119-이웃분들... 너무하십니다.

120-볕... 들 날이 되었건만...

121-아쉬워서...

122-책... 70년이 지난 후 반환되다.

123-휴가의 끝자락에서...

124-<위대한 거부자>를 찾아서...

125-화...수...목...금...

126-이번 주에는... 뭘 쓸까? 고민 고민하다가...

127-자존심 때문에... 가해자인 척...하다.

128-<깐따삐야>를 아십니까? 

129-나는 신정아씨를... 이런 사람으로 알고 있다.

130-파리에 관한 어떤 추억...

131-심장이 약하신 분... 또는 임산부는 읽지 마세요.

132-능력인가? 연줄인가? 우연인가?

133-백년탐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삼일수심천재보(三日修心千載寶)...

134-나는 왜... 블로깅을 하는 걸까?

135-밀린 신문 읽기...

136-Amor condusse noi ad una morte... 

137-술... 때문이었을까?

138-나도 모르게... 나를 치고 지나간 것이 있다면...

139-Quinisextum(퀴니섹스툼)

140-Cargo Cult Science...

141-羅生門(라쇼몽)에서 잃어버린 칼을 찾다.

142-"그들은 왜 <자연과학>을 공격했을까?" 

143-일본 속의 한국...

144-무명용사들을 위한 진혼곡...

145-Merry X’mos...? Merry X-mas...?

146-지나친 기대는... 하지 맙시다.

147-프로젝트를 보호하라...

148-프로젝트를 보호하라... 그 이후...

149-운하를 막고... 운하를 파고...

150-처음엔... 그저 그런... 너절한... 가십거리로 생각했었다.

151-표현이 너무 절묘하다.

152-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학생 시절 때부터... 아주 잘 알고 있다.

153-연휴 동안에 얻은 소득이라면...

154-노스 중령의 당당함까지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155-"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56-영화를 찍는 사람들...

157-(해설판) "정든 곳을 떠난다는 것"

158-점을 찍다...

159-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160-awake... "마취 중 각성"

161-마레... <색,계>를 보다.

162-어린 양미리...

163-나를 즐겁게 하는 것...

164-형사취수와 할리자... 그리고 진평...

165-외조부님... 최수암(崔壽岩 1895?~1944)

166-153으로 들여다보는... 다른 사람의 머릿속... 그림...

167-함께 깨어나지 못하는... Venus와 Mars

168-Vulcan... 현장을 잡다.

169-登金井山...

170-집 나간 소를 찾습니다.

171-이런저런... 이야기...

172-coincident...

173-어떤 기념품을 사시나요?

174-머그잔을 사는 이유...

175-이젠... 떠나야 할 때...(이웃님들께 드리는 인사)

176-과연... 속았을까?(1)

177-과연... 속았을까?(2)

178-진지하게 생각하기... 그리고 행동하기...

179-Beautiful Mind...

180-수염의 종류...

181-울지 않는 핸드폰...

182-홧김에... 그만두다.

183-士浪占...

184-헤라클레스의 13번째 노역(Labor)을 아십니까?

185-종교와... 자살을 생각하다.(1/2)

186-종교와... 자살을 생각하다.(2/2) 

187-지독한 넘... 치사한 넘... 뻔뻔한 넘...

188-추천해 주세요... 장난은 계속되어야 한다.

189-행보고영(行步顧影)... 그리고 비육지탄(髀肉之嘆)...

190-투명인간이 되는 법...

191-"도깨비감투"의 존재를 추적하다.

192-Gyges의 반지...

193-외국 동전을 모읍시다.

194-Christmas... Christmas... Everywhere...

195-반지를 생각하다.

196-한 해를 뒤돌아보며...

197-"바람피우기"는... 과연 나쁜 일인가? 

198-제목을 붙일 수 없군요.

199-칼 맞은 것처럼...

200-좀 쉬겠습니다.

201-모레아 기행...

202-연판장(連判狀)을 아시나요?

203-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204-환상을 깨다.

205-맹목삼천이라...

206-한국, 일본에 치욕의 콜드패를 당한 이유...

207-승리의 전리품을... 부하와 다투는 자...

208-명사형을 알아봅시다.

209-집에서 길렀던 동물들에 관한 기억... 

210-씻고 씻고... 또 씻고...

211-In Search of Memory...

212-No Comebacks...

213-쓸쓸한 만남...

214-흔들리지 않는다.

215-Oh, Be A Fine Girl Kiss Me!

216-착각과 나방... 그리고 메시지...

217-어떻게 돌아가야 할까? 

218-휘브리스(hybris)... 즉, 오만에 관하여...

219-"신이 (인간에게) 악을 보낼 때, 이를 피할 길은 없다."

220-카산드라와 아가멤논

221-아가멤논 집안에서 일어난 비극의 원인은...

222-나는 바보, 멍청이, 천치인가?

223-매미와 개미...

224-이슬... 이 슬...

225-명예에 관하여...

226-오감도(烏瞰圖)인가? 조감도(鳥瞰圖)인가?

227-이카루스의... 실종...

228-Brocken Spectre...

229-중간쯤에... 있습니다.

230-<닭>에 관련된 지명이 많은 이유...? 

231-책을 샀다. 그런데... 지금 읽기는 싫다.

232-"오~ 名聲이여... 名聲이여..."

233-또 하나의 사랑은 가고...

234 - “다시 만난 옛사랑이 보험계약서를 내민다면...”

235 - 또... 또 하나의 사랑은 가고...

236 - “비밀글” 읽어내기... 

237 - IR is... 

238 - 이간질을 하는... 사악한 마레... 

239 - 끄떡없는... 마레... 

240 -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241 - 2009년에 다 읽지 못한 책들... 

242 - “선비는 죽일 수는 있으되... 욕보여서는 안 된다.” 

243 - “여기 들어오는 자... 댓글을 남겨라.” 


또 맺음말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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