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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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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그 불편한 진실

출간일
2013-09-06
저자
김종수
분야
종교·역학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360
ISBN
979-11-5528-056-0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7,500원
저자소개

김종수

김종수 지음

•“스님도 모르는 반야심경” 저자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붓다와 금강경)” 감수
•“깨달음에도 공식이 있다” 감수
• 현재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http://cafe.naver.com/susinsy)에서 수행자와 일반인들 에게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강의 중

부처님 말씀은 하나의 틀이나 개념으로 재단하기가 힘든 법이 다. 그렇다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거나, 너무 신성해서 일상 의 범부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법 또한 아니다. 이 책에 서 저자는 기존에 알려져 왔던 깨달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을 깨뜨리고, ‘누구나 현실에서 사실로 경험할 수 있는’ 참된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법과 율을 토대로, 저자가 수행한 결과를 가지고 대념처경을 해설하였다.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사유하여 행한다면 부처님께 서 왜 사념처법의 수행을 두고 ‘이 가르침만이 열반을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셨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오직 이 가르침만이 중생들을 청정하게 하며, 슬픔 과 비탄을 떨쳐버리게 하고,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사라 지게 하며, 선법을 증득하게 한다. 이 가르침만이 열반을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것이 바로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이다.”

-대념처경 중에서

대념처경 해설서『깨달음 그 불편한 진실』. 이 책은 저자가 기존에 알려져 왔던 깨달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누구나 현실에서 사실로 경험할 수 있는 참된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법과 율을 토대로, 저자가 수행한 결과를 가지고 대념처경을 해설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기경전의 내용을 인용하였다.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증득하고자 하는 수행자는

반드시 사념처의 수행을 익혀야 한다


부처님은 “비구들이여, 실로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을, 이와 같이 칠 년을, ~ , 칠 일을 수행하는 사람은 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 여기서 구경의 지혜(阿羅漢果)를 얻거나, 아직 취착의 흔적이 남아 있더라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不還果)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확언하셨다.

수행자가 빈틈없고 한결같은 노력으로 바른 법에 의지하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을 수행한다면, 부처님께서 확언하신 수행의 결실을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부처님께서 왜 사념처법의 수행을 두고 ‘이 가르침만이 열반을 성취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이라고 하셨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부처님 말씀은 하나의 틀이나 개념으로 재단하기가 힘든 법이 다. 그렇다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거나, 너무 신성해서 일상 의 범부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법 또한 아니다. 이 책에 서 저자는 기존에 알려져 왔던 깨달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을 깨뜨리고, ‘누구나 현실에서 사실로 경험할 수 있는’ 참된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법과 율을 토대로, 저자가 수행한 결과를 가지고 대념처경을 해설하였다.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사유하여 행한다면 부처님께 서 왜 사념처법의 수행을 두고 ‘이 가르침만이 열반을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셨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오직 이 가르침만이 중생들을 청정하게 하며, 슬픔 과 비탄을 떨쳐버리게 하고,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사라 지게 하며, 선법을 증득하게 한다. 이 가르침만이 열반을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것이 바로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이다.”


-대념처경중에서

들어가는 말


제1장

대념처경

Ⅰ. 서언

Ⅱ. 몸에 대한 관찰(身隨觀)

Ⅱ-1. 들숨날숨에 대한 관찰

Ⅱ-2.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에서의 관찰

Ⅱ-3. 일상생활 행동에서의 관찰

Ⅱ-4. 몸의 32가지 부위에 대한 관찰

Ⅱ-5. 몸의 네 가지 구성요소(四大)에 대한 관찰

Ⅱ-6. 아홉 가지 공동묘지에서의 관찰

Ⅲ. 느낌에 대한 관찰(受隨觀)

Ⅳ. 마음에 대한 관찰(心隨觀)

Ⅴ. 법에 대한 관찰(法隨觀)

Ⅴ-1. 다섯 가지 장애들(五蓋)의 법에 대한 관찰

Ⅴ-2. [오온에 대해 나 등으로] 취착하게 된 다섯 가지 무더기들(五取蘊)의 법에 대한 관찰

Ⅴ-3. 여섯 가지 안과 밖의 감각장소들(六內外入處 : 十二入處)의 법에 대한


관찰

Ⅴ-4.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들(七覺支)의 법에 대한 관찰

Ⅴ-5.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1.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2. 괴로움을 생겨나게 하는 성스러운 진리(苦集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3. 괴로움을 사라지게 하는 성스러운 진리(苦滅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4. 괴로움이 다시는 생겨나지 않도록 하는 도 닦음의 성스러운 진리(苦滅道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Ⅵ. 맺는 말

Ⅵ-1. 수행기간과 그 과보의 증득

Ⅵ-2. 사념처 수행만이 열반을 실현시키는 유일한 길임을 거듭 천명함


제2장

대념처경 해설

Ⅰ. 서언

Ⅱ. 몸에 대한 관찰(身隨觀)

Ⅱ-1. 들숨날숨에 대한 관찰

Ⅱ-2.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에서의 관찰

Ⅱ-3. 일상생활 행동에서의 관찰

Ⅱ-4. 몸의 32가지 부위에 대한 관찰

Ⅱ-5. 몸의 네 가지 구성요소(四大)에 대한 관찰

Ⅱ-6. 아홉 가지 공동묘지에서의 관찰

Ⅲ. 느낌에 대한 관찰(受隨觀)

Ⅳ. 마음에 대한 관찰(心隨觀)

Ⅴ. 법에 대한 관찰(法隨觀)

Ⅴ-1. 다섯 가지 장애들(五蓋)의 법에 대한 관찰

Ⅴ-2. [오온에 대해 나 등으로] 취착하게 된 다섯 가지 무더기들(五取蘊)의 법에 대한 관찰

Ⅴ-3. 여섯 가지 안과 밖의 감각장소들(六內外入處 : 十二入處)의 법에 대한


관찰

Ⅴ-4.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들(七覺支)의 법에 대한 관찰

Ⅴ-5.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1.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2. 괴로움을 생겨나게 하는 성스러운 진리(苦集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3. 괴로움을 사라지게 하는 성스러운 진리(苦滅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5-4. 괴로움이 다시는 생겨나지 않도록 하는 도 닦음의 성스러운 진리(苦滅道聖諦)의 법에 대한 관찰

Ⅵ. 맺는 말

Ⅵ-1. 수행기간과 그 과보의 증득

Ⅵ-2. 사념처 수행만이 열반을 실현시키는 유일한 길임을 거듭 천명함


나오는 말


부록 1 외도 사상의 특징

1) 전변설

(가) 전기 바라문교(신의 섭리론/창조론)

(나) 후기 바라문교(힌두교)

2) 적취설

(가) 사후단멸론(우연 발생론)

(나) 도덕에 대한 회의론(우연 발생론)

(다) 7가지 요소의 존재론(결정론)

(라) 윤회를 통한 청정(결정론, 운명론)

(마) 자이나교(숙명론)

(바) 회의론자(불가지론/애매모호론)

부록 2 참고도표

도표1-몸에 대한 관찰(몸수관) 요약

도표2-느낌에 대한 관찰(느낌수관) 요약

도표3-마음에 대한 관찰(마음수관) 요약

도표4-육내외입처 관련 개념 비교

도표5-불법과 외도법의 선정 비교

도표6-법에 대한 관찰(법수관) 요약

도표7-불교수행의 개요

도표8-연기법(조건 지어 생겨나고 조건 지어 사라짐)

도표9-무명 경 ㆍ 갈애 경 ㆍ 할 수 없음 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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