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출간도서

목록으로

갈등 버리기

출간일
2020-10-30
저자
김범영
분야
인문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275
ISBN
979-11-6552-513-2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9,600원
저자소개

김범영

저자_김범영(金範泳)
저자는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한 후, 비대면 온라인치료기법인 심리테라피, 외도테라피, 제스테라피, PTSD테라피를 개발하여 심리장애와 성기능장애를 치료하고 있다. 한국심리교육원과 일본심리교육원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고,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강의했었다. 저서로는 ‘학부모의 힐링’, ‘일과 업무의 힐링’, ‘마음이론’, ‘성마음이론’, ‘마음의 근원’, ‘인간의 마음’, ‘패션테라피’, ‘심리치료기법’, ‘제스테라피’, ‘나는 누구
인가’, ‘외도는 심리장애’, ‘갈등의 힐링’, ‘마더테라피’, ‘마음 의 감기 우울증’, ‘외도테라피’ 등이 있다.

* Homepage. http://beomyoungkim.com/

저자_박비현(朴妃鉉)
저자는 한국심리교육원과 일본심리교육원의 교육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기초로 치료교육 프로세스를 만들어 심리장애 및 성심리장애의 치료교육을 하고 있다. 해외사업부를 총괄 운용 중이며 이론과 치료교육을 해외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성수련, 부부테라피, 외도테라피, 제스테라피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KIP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는 ‘갈등의 힐링’, ‘마음의 감기 우울증’, ‘외도테라피, 죽음을 부르는 외도’ 등이 있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유발하지만, 

갈등을 해결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갈등 = 스트레스와 상처 = 인간의 행복


갈등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힐링방법은 순간적인 기분전환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면 이내 다시 갈등을 반복하게 되면서 결국은 좌절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제는 갈등의 원인을 올바로 알고 반복되는 갈등을 멈추어야 한다.

각자의 살아온 삶과 인생이 다르듯이 각자의 행복이 다를 수밖에 없다.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인생에서 행복을 만드는 능력을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서문 중에서

가벼운 심리문제나 심리장애는 다른 상담실에서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중증심리장애는 인간의 마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이러한 중증심리장애를 치료하는 전문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하고자 해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중증심리장애를 앓고 있는 많은 분들이 종교와 무속에 의지하여 겨우 살아가거나, 약물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심리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한 채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지난 5년 동안 심리포럼을 진행하면서 논제로 발표했던 갈등의 내용을 정리하여 갈등의 이해와 원인 그리고 갈등의 힐링을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기업 임직원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부부의 갈등, 부모와 자녀의 갈등, 청소년의 갈등, 교사의 갈등, 감정노동자의 갈등, 공무원의 갈등, 군인의 갈등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갈등에 대하여 집필하였다.


서문

1장 갈등의 힐링

2장 갈등의 이해 

3장 기업의 갈등

4장 고부의 갈등

5장 부부의 갈등 

6장 부모와 자녀의 갈등

7장 청소년의 갈등

8장 청년의 갈등

9장 교사의 갈등

10장 감정노동자의 갈등 

11장 공무원의 갈등

12장 군인의 갈등 

맺음말 

닫기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4651-3730

세상과 책을 잇는
마중물같은 출판사
지식과감성#

고객센터 전화상담

070-4651-3730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 11시 25분 ~ 1시)

1:1 온라인 상담

지식과감성#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 가능

원고 및 파일전송

웹하드 접속하기
아이디 : ksbookup 비밀번호 : ks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