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봄』은 각 파트별로 아이들이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며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아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아이에게 사고의 주입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세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순간부터, 생각지도 못한 아이의 성장은 시작됩니다.
내가 쓰는 100일의 봄
너, 그거 아니?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눈은 녹고, 봄은 반드시 온다는 걸.
그러니 너에게도 올 거야. 반드시 올 거야.
오직 너만의 봄이.
지금부터 너의 봄을 함께 그려 보자.
아무리 추운 겨울이더라도, 봄은 반드시 온답니다.
지금 여러분의 계절이 너무 힘들고, 괴롭고, 혹독한 겨울일지라도
여러분이 꽃피울 ‘봄’은 반드시 올 거예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봄이 지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고, 낙엽이 지는 가을이 오고,
또다시 혹독한 겨울이 온다는 사실을요.
그렇게 계절이 지나가는 것.
그것을 우리는 ‘성장’이라고 부른답니다.
매 계절 찾아오는 봄이 다른 것도 그 때문이지요.
매 계절의 겨울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올해의 ‘봄’이 더 소중한지도 모르겠어요.
다시없을 봄,
여러분만의 봄을 그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항상 봄’이길 바라며,
Thanks to you.
PART 1
- ‘나’를 알아보는 나의 ‘봄’
PART 2
- ‘나’를 생각하는 시간, 나만의 ‘봄’
PART 3
- 미래의 다가올 나의 ‘봄’
100일의 기적
- 기적을 바라기에, 기적을 믿기에 항상 ‘봄
Thanks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