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 출신 창업자들의 도전이야기
작은 아이디어가 길을 만든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은 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하겠다고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창업은 특출한 사람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100세 시대에 이른 지금,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일생에 있어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 애플의 스티븐 잡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등 세계적인 성공 창업가들은 이미 대학생의 신분일 때 창업을 통해 실패한 경험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후배이자 예비 창업가들이 만난 선배 창업자들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학생 시절부터 창업의 길을 걸어온 창업영재들입니다. 이들은 막상 창업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의 막막함, 혹은 좌충우돌했던 경험, 뼈아픈 실패 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열정과 끈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난 선배 창업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고 많은 위로와 용기를 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도전
SG개발 대표 김주호
플레이그라운드 대표 김태형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표 이세응
카덴츠 대표 박영혁
두 번째 이야기 끈기
미랩 대표 장문철
웨이테크 대표 엄문회
소프트헤븐 대표 차웅걸
에스파우치 대표 김준형, 이헌규, 이훈성
세 번째 이야기 경험
링크솔루션 대표 최근식
비타민상상력 대표 김진겸
고래구름공작소 대표 한지수
창업지원본부를 소개합니다
창업서포터즈 인터뷰 소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