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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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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면 혁신은 없다

출간일
2018-08-01
저자
강형석
분야
자기계발
판형
국판(148 X 210)
페이지
312
ISBN
979-11-6275-252-4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9,000원
저자소개

강형석

경남 거창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정책대학원(박사)
제38회 행정고등고시(재경)
인적 구조변화와 제4세대 농업행정 패러다임(저서)
농림축산식품부(일반직고위공무원) 재직

“익숙한 것들이 자신을 길들이고 있다”

자신의 세계는 누군가에 의해 규정되어 있지만, 그러한 테두리를 벗어나는 생각을 하기도, 실제로 벗어나기도 쉽지는 않다. 

우리는 이 익숙한 것들로 만들어진 견고한 울타리 안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정부 기관이나 민간 기업을 포함한 현대사회의 조직에 있어서 

혁신은 운명이라고 할 만큼 필연적이다.”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

혁신의 요체는 외부의 좋은 사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기존의 것을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의 토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는 것이 우선임을 알게 된다. 부지불식간에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앎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연한 세계에서 탈출하기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의 이성적 활동은 복잡한 면을 무디게 하는 것인데, 이성은 이러한 과정에서 현상들을 자신의 틀에 맞추어 조작하면서 자의적으로 가공하려고 하는 속성을 드러낸다. 따라서 자신 안의 좁은 프레임을 해체하는 것이 조작된 세계를 탈출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복잡하지만 질서정연하게 이해된다.

복잡한 것을 이해 가능한 수준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은 단순함에 있다.”

머리말


제1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제1장 과거에서 만난 미래

제2장 프로그램화된 세계의 삶

제3장 가상 세계가 던지는 화두


제2부 세상 복제의 방법과 논리

제4장 세상 복제의 과정

제5장 의식 속의 디폴트

제6장 프레이밍된 세상의 모습


제3부 당연한 세계에서 탈출하기

제7장 세상 디-프레이밍 하기

제8장 세상의 이면에서 드러나는 모습

제9장 새로운 사고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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