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툼’은 라틴어로 행복이라는 말이래요.
남태평양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맑은 소리로만 가득 찬 작은 섬.
“베아툼 베아툼”
외치고 다니는 빠아 추장과 구구 할배와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친구들이
그 섬에 정말 있을까요?
차차로
만나 대 킹스
나무 그림자
미안해 그림자
명구
아람 호수공원으로 나와 보세요!
베아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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