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기자, 변호사, 문화기획 홍보 전문가로 일해 온 세 사람이 인간관계가 짐이고 상처인 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일상의 수많은 갈등과 새로운 과제들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세 저자가 직장, 사회, 교우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질 ‘반창고’ 같은 글들을 펴냈다. 치열한 취재와 법정공방, 기획 및 홍보 활동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간 각각의 이야기들은 저마다에게 관계 회복의 길잡이이며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될 것이다.
1부 관계 – 박정민
2부 성찰 – 김영준
3부 다짐 – 윤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