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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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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솔 돈 걱정 없는 세상

출간일
2021-11-25
저자
양성기
분야
정치·사회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360
ISBN
979-11-392-0179-6
종이책 정가
30,000원
전자책 정가
18,000원
저자소개

양성기

동근 양성기

예술의 고장 광주에서 태어나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우주의 향기로 가득한 양념으로 잘 버무린 아이로 성장
수창 초등학교, 북성 중학교 거쳐 광주 공업고등학교 진학
공고에서 전기전자 실습,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입학

대학교 1학년에 10.26사태, 2학년에 민주화항쟁을 겪고
졸업 후 현대그룹에 입사, 웨스팅하우스와 프로젝트 진행
시스템 경영을 배우고, 정보공유화의 중요성 터득 체험
이를 토대로 무역업을 창업, 32개국을 두루 돌아다니던 중

우연한 기회에 1999년 12월 이집트를 방문하고 나서
미지의 세계 우주로 날개를 펴고 날아가게 되는데
그때까지는 시도 때도 없이 아파 질병에 시달렸는데
건강에 관한 우주의 새로운 원리를 터득하고 섭렵하여

22년간 기가솔 건강방 외길을 걷다가, 그동안 준비해 온
건강과 정치 그리고 경제를 한반도에 뿌리내리려
분단과 분노로 가득한 한반도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돈과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만백성이 행복하게

2024년 겨레의 숙원 대망의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자로 대선 출마를 선언
2022년 3월 9일 예술혁명 선거를 통하여 예술정치로
지구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분노 걱정 없는 세상, 돈 걱정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통일 한반도와 함께, 양심불량국가 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새로운 예술주의로 탄생시키자는 것입니다.

기가솔은 기가솔솔 나온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영어로는 기가(giga)10억 단위와

태양의 솔라(solar)가 합성된 것으로

영어와 한글이 같은 발음으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한문으로는 기운 기()와 더할 가()

그리고 거느린다는 솔()이 합성되어 기가솔

기를 더해 주고, 기를 거느린다는 뜻입니다.

 

기가솔을 통하여 건강을 바로잡았고

기가솔을 통하여 경제를 바로잡을 수 있고

기가솔을 통하여 정치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여년 오직 기가솔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고종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대한제국을 만든 후

나라는 일본에 빼앗겼으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둘로 분단된 국가로 살면서 부채공화국이 되었고

대한제국 대한민국 모두가 좋은 말이 아닙니다.

 

외국에서 한반도를 코리아(Korea)라고 부르고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고 어색하지 않습니까?

엇박자가 나는 한글 따로 영어 따로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그리 좋은 일도 없이 여태까지 힘들게 살고 있잖아요.

 

시민들은 분노하였고 희망도 꿈도 없는 세상이 되어

이제 20223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시민들이 똘똘 뭉쳐 3.9혁명을 일으켜 반듯한 사회

건강 걱정 없고,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으르렁거리는 투전판 같은 정치

더 이상 백성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고

더 이상 백성들의 가슴에 분노를 유발하지 않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39일 선거를 통하여 예술 같은 명품정치를 하는 세상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통일 한반도가 우주최강 국가로서

예술주의로 거듭나게 하는 멋진 대통령을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멋진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PART 1 경제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의 의무란 - 경제면허증 제도

대지에 입맞춤하는 구름을 보면서

기업을 컨설팅해 주는 곳은 왜 없을까? - 경제면허증

우주를 위해서 봉사할 인재를 양성하는 곳 - 세금과 경제

4인 가족 기준으로 실평수 60평에서 살아야, 혜택을 누려야 - 예술주의

예술주의는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 신기해요 - 국부론과 백부론

어떻게 국민소득 1인당 30만 불 시대가 오는지 - 마중물과 통일 경제

경이로운 숫자, 1경으로 우주를 열고서 - 통일 한반도 경제 정책

사랑과 그리움의 공존의 새벽 - 경제와 비경제의 경계선

어둠을 벗기려하니 얼굴이 빨개진 태양이 아침을 밝히고 - 이익환수

한국 열방 공사를 시범적으로 실시 -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건과 비교

아파트형 농장과 식량 자급자족

태양은 세금을 거둬 모두 베푸는데

왜 국민들은 세금에 시달려야 하는가? - 13%의 세금만 선취해야

무슨 세금의 종목이 그리도 많은지 - 증여세 상속세

법인세도 종합소득세도 증여세도 상속세도 사라지는 예술주의

세금도 제대로 안 걷고 어찌 나라를 운영한단 말인가? - 호야 별꽃 28개가 피어나던 날

뿌리가 튼튼한 경제 기반을 만들어야 우주최강

종의 아들로 태어나 진정한 복수란 이런 것

세계 무역 4강 국가 대한민국

 

PART 2 교육

세 개의 손을 주셨습니다!

표준형 인간

백성의 4대 의무

빠져나갈 구멍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 양심과 법률

법치주의, 눈 가리고 야옹하는 식의 속임수 - 영어와 건강 그리고 기가솔

기가솔 건강법을 학교에서 - 어디가 아파서 왔나요?

명품 저명인사 개인주식시장 상장제도

백성 12인에 1인 감독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전사고 예방

보면서도 모르는 것을 과학이라고 - 동물과 인간의 차이

말을 하지 않아도 새벽은 오고

사주팔자와 기가솔 태양의 위력 - 관계학

새날의 빛을 길어 올려 어둠조차 포용하고 - 긍정의 무한 파워

재목과 땔감 - 무엇이 되고자 태어났는가?

꽃보다 아름다운 뿌리를 찾아서

엘빈 토플러의 에너지가 대한민국으로 - 교육 개혁

모세혈관이 다 열려 있는 사람, 무엇이든지 멋있어 보이고 - 밥맛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 상위 3%에 들기 위한 건강 제일주의

음식을 먹고 똥을 싸고 그 인분을 밭에다 뿌리면 - 화학 변화, 국가대표 정치

우리 모두 그렇게 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 지구촌은 하나로 평화롭게

자신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 유미 호건 여사의 드라마

커피를 잘 빻아서 미움의 설탕도 넣고 - 미움의 밭도 가꾸어 놓자

하늘은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태극 문양과 거미의 우주

6살 서연이의 초능력 발견, 누가 옆에 있느냐 - 관계학

운명이란 참으로 변화무쌍하지요 - 인도네시아

불행의 사다리를 딛고 오르면

사랑 이불 덮어 주신 우리 엄마

사회적 인식과 암 - 교육의 목적

살아 숨 쉬는 글을 적자

소통의 문으로 물어 보아라

순행과 역행

싱크대를 아시나요?

 

PART 3 남녀

너랑 나랑

가을 햇살과 같은 사람

함께 걷고 싶은 길

오늘 가장 아름다운 당신

가을 수채화

행복이 소녀처럼 공주님 가슴에서 피어오르고

킨제이 성보고서와 노화의 연관성 그리고 질병

남성 인생 성공 조건의 세 가지 중 첫째 - 여성 업어 주기부터 시작

이쁘게 업어 주고 싶어요!

그대 입술 내 품에 녹일 수 있다면

여성의 인생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바람이 어느새 입술로 내려앉아

클리토리스를 개간하고 남자의 능력으로 멋진 사랑을

남편의 성공 비밀 열쇠는 여성의 클리토리스

여성을 여성스럽게 남성을 남성답게

열정이 잉태한 아침, 비장이 부어 있다는 것은 - 클리토리스

어르신들의 넓은 아량으로 동거주의를 고려해 주세요

소유하지 않는 사랑

현명한 판단으로 잘 골라야 - 남녀 관계 동거주의

지금은 본질을 잘못 해석, 재혼도 흔하게 하는데 - 동거 생활 보장

남성의 능력은 여성의 능력은, 연장과 볼트와 너트 - 동거주의 보장

()라는 것은 상대적이다 - 여자와 여성의 차이

뭘 뿌리셨나요? - 과일과 아들, 딸 그리고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라는 안경을 쓰고

섹스를 금기시하면서 산다는 것은 - 식욕과 성욕은 밀접한 관계

욕망의 기술 - 식욕과 성욕에 주어지는 시간은 각각 3%

시간은 아침마다 주어지는데 왜 돈은 통장에 안 넣어 줄까

농부의 씨앗은

아기를 갖기 전 사랑으로 버무리면 - 360세까지 살 수 있어

아기를 갖고 출산을 하는 것은 농부의 열매 - 초능력 아이를 생산

오래 가고 함께 가는 사람으로

나이 40에 아기 갖기를 원하는 부부에게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잔치를 하여야

며느리와 할머니 - 기기묘묘한 우주의 원리와 인연

아기를 하나 낳고 싶다면 꿈일까 현실일까?

우리 서로 늙지 말고 살아요!

함께 걷고 싶은 길

The the the 더 더 더 보고 싶게

여자의 향기는 집안을 살리고 성공을 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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