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몰라 헤매는 엄마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좀 부족하면 어때요?
좀 말 안 듣고 힘들게 하면 어때요?
살아 숨 쉬며 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걸요.
날 보며 활짝 웃어 주는 아들의 미소가 참 가슴 시리게 고마운걸요.
아이도 부모도 행복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법”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추천사
프롤로그
행복을 부르는 육아
행복을 부르는 놀이
행복을 부르는 공감
행복을 부르는 육아비법
행복을 부르는 훈육비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