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봄, 한의학 개론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날 강의 내용은 삼초의학에 대한 것이었다. 강의 준비를 위해 열심히 자료를 수집하였으나, 삼초의 정의와 개념은 소개되었지만 더 이상 자료를 구하지 못해 변명을 하며 다른 주제로 수업을 했다. 자존심이 상했다. 가르쳐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자책과 좀 더 깊이 연구해야겠다는 도전적인 마음이 내 생각과 생활을 지배했고 그렇게 ‘삼초의학’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삼초는 형태 없이 기능으로서 존재하므로 개념적인 연구에 그치거나 깊이 있는 연구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는 언제부터인가 한의원 진료실에서 맥진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맥진이 사라지는 것은 총론 격인 삼초맥을 모르고, 각론 격인 빈호맥으로 진맥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어느 장기에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그 병을 일으킨 원인을 찾으려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한의학은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습 교육과 체험이 교육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권면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삼초의학
주어진 길을 걷다
선택의 여정이 시작되다
처음은 미약했다
배우며 극복해 나가야 한다
처한 환경에 적응하라
꿈과 의지를 가져라
나중은 창대하였다
삼초를 만나다
버거워도 의미 있게 살라
삼초(三焦)를 만나다
삼초의 위치와 기능
삼초 질환의 증상
삼초와 오행사상(五行思想)
삼초의 이해
삼초맥(三焦脈)
부맥(浮脈), 중맥(中脈), 침맥(沈脈)
삼초맥의 증거(證據)
삼초맥의 임상 활용
삼부구후맥(三部九候脈)
일후맥 - 양촌부맥(兩寸浮脈)
이후맥 - 양관부맥(兩關浮脈)
삼후맥 - 양척부맥(兩尺浮脈)
사후맥 - 양촌우관맥(兩寸右關脈)
오후맥 - 양촌좌관맥(兩寸左關脈)
육후맥 - 양척우관(兩尺右關)
칠후맥 - 양척좌관맥(兩尺左關脈)
팔후맥 - 좌척좌촌부맥(左尺左村浮脈)
구후맥 - 양척우촌부맥(兩尺右寸浮脈)
양생(養生)
기허(氣虛)
혈허(血虛)
기혈구허(氣血俱虛)
신허(腎虛)
영안소심


070-4651-3730
ksbookup@naver.com
지식과감성#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