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ISTER MAGAZINE은 아티스트 플랫폼이자 기획사인 (주) HOGISTER에서 발간하는 직업소개서입니다. HOGISTER는 한국 내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찾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 작업과 이벤트를 통하여 모두가 함께 당당히 설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며, 매거진 또한 이 뜻을 이어 다양한 직업들을 선정하여 각 직업에 종사하는 '호기스러운' 아티스트를 찾아 그들의 가치관과 작품 그리고 꿈에 관해 이야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과 성공적인 삶이 분리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스스로가 걷고 싶은 길을 걸어갈 수 있게끔 HOGISTER가 힘이 되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스러운’ 아티스트란?
자신을 나타내는 사람
자신의 삶과 예술, 그리고 직업이 분리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
매호 HOGISTER가 소개하는 신진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정해진 테마에 맞춰 5개의 직업을 선정하고 해당 직종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함께 실습니다. 이번 호는 창간호인 만큼 HOGISTER의 모토인 ‘당신을 나타내라’에 맞추어 그 주제는 ‘자의(自意)’이며, 빈티지 의류 컬렉터 및 딜러, 버튼커버 디자이너, 출판편집자, 독립패션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디렉터의 5개 직업을 선정하여 RATTAMONTA 제이아이 대표, MIK 임동욱 대표, 1984 전용훈 대표, ISOFLX 이강일 대표, ETRETOIT 전예린 대표의 인터뷰를 함께 실었습니다.
발행인 노트
매거진 취지
미디어 아티스트 김호중
RATTAMONTA·제이아이
MIK·임동욱
1984·전용훈
ISOFLX·이강일
ETRETOIT·전예린
HOGISTER MAGAZINE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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