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시기, 질투, 증오, 복수!
지나고 보니 모두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다가 강물을 품어 주듯,
산이 메아리를 품어 주듯,
숲이 나무를 품어 주듯,
흰 눈이 세상을 품어 주듯,
이제 당신과 화해하고 용서받고 용서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 대표 저자 임정희
“화해와 용서”라는 단어가 늘 마음 한 편에 머문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낮거나 초라해서가 아니라,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아름다움과 고귀하고 따듯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모든 순간이 찬란하기를, 그 어떤 어둠에서도 빛나기를 원하고, 행복하고 싶다면 화해하고 용서하고 용서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 출간의 부쳐 중에서 -
출간에 부쳐
모두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 임정희
참사랑을 깨닫게 해 준 “화해와 용서” / 남궁청완
내려놓음에서 꽃피는 행복 / 이계선
“화해와 용서”를 통한 오늘의 내 모습 / 정창교
발달단계로 본 상처! 그리고 나 / 임광숙
내면의 평화를 지켜 주는 마음가짐 레시피 / 김남선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 것은 나에 대한 “화해와 용서”다 / 조순규
인생 다락방 / 이우자
세상의 작은 별들을 위한 평화와 화해 / 서민경
행복으로 가는 길, “화해와 용서” / 한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