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것이 세상을 아는 것이 아닐까? 선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결정이 어떤 선택이든 ‘나를 위한 선택’이며 나의 미래일 것이다. 정말 나를 위해 사는 법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는 생각보다 ‘나에 대한 것’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알고 보니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고, 내가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알고 보니 싫어하는 것이 아닐 때도 있다. 분명히 나를 위해 선택한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나를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었을 때도 있다. 그때 생각하게 된다. 나는 나를 왜 모를까? 이제 같이 그것에 대해 고민해 보고 답을 찾아보자.
책을 시작하며
나의 친구들
긍정적인 나와 부정적인 나
긍정적인 친구와 부정적인 친구의 역할
나의 선택
나의 말이 곧 나의 길
나의 얼굴
선택에 따라 변화되는 나의 모습
학생들의 미래에 대해서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부모님들께
학생들께
마지막으로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말
안내자
아이들의 거울
미래를 위한 생각
모두의 노력
인생이란
글을 쓰고 난 후
끝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