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야 할 것들과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들.
당신이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의 사랑이 행복이 될 수도
당신의 사랑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아 그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면, 건드리지 않아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면
그대로 두는 것 또한 하나의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장근 저자의 세 번째 시집 『어여쁜 꽃』을 통해 당신의 사랑이 어여쁜 꽃을 지켜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그냥 눈으로만 이뻐해 주시겠어요
그 꽃은
당신이 사랑하지 말아야 할 꽃입니다
-어여쁜 꽃 中-
어여쁜 꽃
어여쁜 꽃 | 시냇물 | 첫사랑 | 등대 | 무의식5 | 천사와 악마
눈길을 걷다 | 꽃과 케이크 | 하나가 되어 | 고통 | 천국의 문
입맞춤 | 그대의 손길 | 무지개 | 삼색 | 흔적 | 의지
세포 | 응아 응아 | 선 | 1000개의 계단 | 100개 | 안녕
정상 | 폭력 | 선택 | 행복해지는 길 ⅱ | 질문 | 기적
군인이여 | 큰 사람 | 거꾸로 흐르는 강물처럼 | 세균
100m 달리기 | 범죄자 | 쓰레기 | 헤이! 형씨 | 단두대
Sociopath | 고래의 꿈 | 다른 점 | 논리 & 비논리
위대한 영혼을 꿈꾼다면 | 멋진 꿈 | 도망 | 무자격자
침입자 | 일그러진 자화상 | 그날 | 위령제 | 느껴봐
잊힐 거예요 | 꼭두각시 인형 | 주름 | 객관적
달과 별은 친구 해는 외톨이
젊음 | 생 | 항해
동정 |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