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감사』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을 더하여 다시 만나는 이야기!
힘들 때, 무언가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감사』
중국의 저명한 시인 ‘왕구오전’의 시를 번역한 것으로서
거친 파도가 휘젓고 다니는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혀 준다.
굳이 어딘가를 가지 않아도,
이 글을 읽는 것으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 힐링여행을 떠날 시간이 없는 사람들.
이 책을 꼭 한 번 본다면, 그 마음까지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토록 만족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
서둘러 만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닷가
잔잔한 구름, 흐르는 여정
고마움
나에겐 미소 한번이면 충분하답니다
깊은 밤 나누는 이야기
만일 그대의 행복이 충분하지 않다 해도
여정
먼 곳으로의 여행
소리도 없던 감정은
시들어버린 그것은 꽃일 뿐이었고
나는 모든 생명을 뜨겁게 사랑할 것이니
삶이 넉넉지 않다 해도
산은 높고 길은 멀다
능력이 충분한 인정 받지 못한다 해도
나는 노를 저어 저 달나라로 가고 있다오
보답을 기대한 건 아니었어요
나는 끝없이 삶을 향해 미소를 지으리
난 알고 있습니다
약속
선택
아마도
내일이 존재하는 한
행운을 빕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
기다림을 배우다
행복과 결혼하기를
축복
자기를 이겨내자
뒷모습
한번이라도 서로 사랑한 적이 있다면
그런 것은 아닌지요
잘라내지 못한 감정
추억하며
종이배를 접은 여자아이
밝은 것도 하나의 미덕
먼 길을 걷다
감수 후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