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에 입학한 때가 아직도 생생하고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가고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샨티가 모든 교육의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느꼈다. 진짜 경험이 무엇인지. 진짜 배움이 무엇인지,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곳은 샨티만 한 곳이 없다고. 도전과 경험을 찾는 삶을 진하게 배울 수 있던 샨티가 영원하길 바라며 안녕, 샨티.
졸업, 열매를 맺다 中
네 사람의 위대한 미래를 기대하며!
졸업학년이 아닌 최고학년
이준석
내가 남긴 것
유태현
샨티학교에 오지 마세요
박철오
나의 4년
김묘정
안녕! 샨티 안녕, 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