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한권의 시집!
사랑하기 전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의 설렘부터 사랑이 끝난 후에 내적 갈등과 함께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앳된 날들이여 안녕히』에서는 저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로, 편안하게 읽으며 그 마음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Prologue 마지막 편지 ★
Chapter 1 어두운 밤
어두운 밤 ★
그렇게라도
고백
짧은 편지
웃음 울타리
몽환(夢幻)
하늘을 보다가
소리
당신은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가는 길
두 시간
기도
너와 나
사랑 ★
새벽이 오는 길가에서 ★
너로 인해
별밤
몽(夢)
이유
자리
나방
겨울비
암(暗)
꿈속에서
첫사랑
후회
돌아서다
그대 창가에서
신기루(蜃氣樓)
소망(所望)
여기 있습니다
무엇 ★
Chapter 2 사랑 하나
사랑 하나 ★
사랑, 그대는 ★
사랑나무
한사람에게서
하루
백운산(白雲山)
사랑 기도
꿈길 ★
가을날
사랑하는 사람아
꽃 꺾다
이름 하나만으로 ★
그대는
그대 알고 있나요
가난한 이의 사랑법
그대 잠든 밤
장미 한 송이
순천만에서 그대
어떤 사랑의 독백
가을여행 ★
잊고 있었다
내일을 그리는 밤
눈꽃
Chapter 3 이별 속에서
이별 속에서 ★
침묵, 그리고 이별
통증
화(化)하다 ★
나를 잊지 마오
깃털
낙화 사이로
이별
새 ★
루(淚)
음성사서함
헤어짐
이별의 자리
알까
엇갈림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인사
원한다면
이별강가
흔적
눈물
각인
갈(渴)
그리움
습관(習慣)
침묵(沈默) ★
빗소리에
비통(悲痛)
우기(雨期)
시간의 강
낙화를 보며 독백
나는 밤마다 그녀를 만난다 ★
어느 밤
아직도 서서
섬진강 벚꽃
생각했습니다
멈춘 시계
밤바다에 기대어
Chapter 4 사랑 후(後)에
사랑 후(後)에 ★
노을을 보다가
강가에서 밤을 맞다
그대 오시는가
계절의 끝에서
월하(月下) ★
그녀를 사랑하였습니다
유성우(流星雨) ★
비 내리는 숲에서
가로등 아래
무제(無題)
난파(難破)
꽃
호숫가에서
와온의 밤 ★
정동진 여행
미수(微睡)-잠시 동안의 가벼운 잠 ★
Chapter 5 그의 이야기
여명(黎明)
회개
감사
기도편지
겨울나무
이 세상에서
일출(日出)과 꽃
나는 오뚝이입니다 ★
봄비
태양이 오기까지
사계(四季)
고향(故鄕)
강처럼
보고 싶습니다
금강에서
그런 날
매화도(梅花圖)
커피처럼
비 오는 날
어쩌면
봄에게
깊은 밤을 뒤척이며 ★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