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 군단이 다시 돌아왔다!
그들만의 시 축제 행렬!
행복이 가~득, 설렘이 가~득!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이야기까지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는
작은 시인 군단의 속삭임!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엿볼 수 있고
그들만의 즐거운 세상 속으로 쏘옥~ 빠져들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시집!』
나는 부뚜막 자연학교에 갑니다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24명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작은 시집입니다.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듯이 차가워진 어른들의 마음을 풀어 줄 한 권의 시집으로서 그동안 잊고 지낸 어린 날들의 추억과 당시의 순수함을 기억해 내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서현수(8편)
1 빨대 | 2 달콤한 종소리 | 3 찍히지 않는 노을 | 4 아주 특별한 나의 웃음
5 나의 날개 | 6 자연스러운 변화 | 7 번개 | 8 금요팀
2. 이원호(9편)
9 인사 | 10 가을아 울지마 | 11 깻단 성 | 12 캬! | 13 처녀꽃
14 노을 | 15 수명 | 16 삽화 | 17 누굴까
3. 최서영(8편)
18 묘~ | 19 다다다다다다 | 20 안개 속으로 지는 해 | 21 1m70
22 뻥 | 23 대다나다 | 24 토끼 | 25 구멍
4. 임지민(8편)
26 짧은 순간에도 | 27 새로운 다리 | 28 다행이다 | 29 갈매기의 소원
30 가을바다 | 31 특별한 악기 분수대 | 32 반짝 반짝 | 33 꽃들과 나만의 세상
5. 강채원(6편)
34 얏 | 35 혓바닥 | 36 무서움 | 37 구름 자전거
38 졸참나무 | 39 자연학교 가로수
6. 조윤기(8편)
40 바람과 함께 날아가다 | 41 가을을 보면서 | 42 우산 | 43 천문대
44 어둠의 목소리 | 45 미식가 | 46 달님 | 47 사랑
7. 임서현(6편)
48 맛있는 뻥튀기 | 49 꽃 마당에서 놀았다 | 50 하하하 | 51 불
52 연극놀이 | 53 둥지
8. 정연수(7편)
54 단풍 바위 | 55 가을의 바람 | 56 바다 | 57 기차줄 | 58 지금, 나는
59 접시 | 60 추억의 맛
9. 윤지훈(8편)
61 30분 | 62 벌떼 | 63 봄의 노래 | 64 자연 농사꾼 | 65 1000원 | 66 왜 그럴까
67 마피아 | 68 우산을 폈다 접었다
10. 유소영(6편)
69 모닥불 | 70 나무야 | 71 살살 녹는 내 마음 | 72 엄마 아빠 놀이
73 곱고 부드러운 노래 | 74 꽃잎
11. 김태환(6편)
75 자전거를 탄다 | 76 노을 | 77 한몸가을 | 78 별 | 77 금 | 78 쌩쌩
12. 이재빈(6편)
79 가을노트 | 80 축구냄비 | 81 어느덧 | 82 공사 | 83 나비 | 84 가게
13. 이준호(6편)
85 부뚜막 놀이 | 86 용기를 내 | 87 해가 지고 있어요 | 88 우리만의 요리
89 달팽이 | 90 예측자
14. 양원제(7편)
91 함께 했을 때 | 92 가을의 시 | 93 시 낭독 | 94 침대 | 95 풍경
96 다리 위로 | 97 나뭇잎 우산
15. 최영진(5편)
98 시 여행 | 99 간 | 100 한 폭의 그림 | 101 철새가 된 14인방 | 102 단풍나무
16. 이계성(8편)
103 응애 응애 | 104 가을을 위한 시 | 105 영진이 형 | 106 느낌
107 엄마 | 마음의 해 | 108 가지각색의 시 | 109 수련 |
17. 양혜원(7편)
110 단풍나무 우산 | 111 움직이는 별 | 112 두 번째 | 113 모래찜질
114 찾기 놀이 | 115 비행기 | 116 깜짝선물
18. 유태양(2편)
117 우동 | 118 별
19. 임새미(4편)
119 우리들 | 120 떨리는 순간 | 121 마음의 빛 | 122 추억을 되살린다
20. 유지훈(3편)
123 잠 | 124 낑낑 | 125 된장국
21. 장예준(5편)
126 가을바람 | 127 보약 | 128 외로움을 더한다 | 129 초롱초롱 | 130 고집
22. 최영광(4편)
131 산길밑 논두렁 | 132 나는 | 133 가는 가을 | 134 봄의 소리
23. 정유빈(7편)
135 쨍쨍한 하늘 아래 | 146 나무 위 꽃잎 | 147 뚫어져라 | 148 누다 만 똥
24. 강태훈(7편)
149 편안함 | 140 울긋불긋 | 141 부뚜막 놀이 | 142 밤새
143 이유 | 144 노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