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도 아닌데, 시인이라 하네』는 중년 여성의 일상이 담겨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친구들과의 즐거운 일상,

그리고 대통령에게 쓴 편지의 답장을 받은 일까지!

식당을 운영하는 중년의 한 여성이 우연히 쓴 글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시인도 아닌데 시인이라 부른 것을 계기로

출간 된 시집이다.

제목이 시의 운율이 되어 내용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형식의 시로서

밝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녀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신년사

갑오년 신년사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년에 꼭 행복하세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신묘년

경인년엔 행복가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제가 일어서야 행복한 무자년

정해년엔 더 - 행복하세요

병술년엔 앗싸 화이팅!

성실한 그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오년 새해 행복 하소서

꿈이있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그대 오늘도 꿈꾸고 계시나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 아시나요?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

청계천 새물맞이 열린청계 푸른미래

장하고 멋진 친구

열심히 일하는 그대가 아름다워

월드컵 4강 진출 축하합니다 태극전사 그대들께 감사!

성공적인 부산 아시안 게임 위하여

한국 축구의 미래

외환은행 동대문점

희망을 노래하며

희망은 바라보고 절망은 이겨내자

봄이 오는 소리 희망이어라

봄의 마술

봄 향기 가득한 사월

뜨고 짜고 할인마트 

국민 행복위한 새정부출범 축하합니다 

시민이 행복한서울 세계가 사랑한 서울

다큐 3일

생생정보통

로또 복권 열풍

부자되세요

시험대기자의 심정

운전면허증 나왔어 축하하여주..나잘했지?

지금 너무나 힘들어도

우리는 잘할수 있어요

힘들고 지칠때 웃음이 주는 여유

탄핵정국 맞이하여 피멍이든 민초가슴 

총선에 참여하여 바른일꾼 뽑아보세 

사랑하니

그대삶이 눈물나게 힘들지라도

칭찬과 격려 삶의 활력!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아들아 너는 잘할거야  아자아자

생각하면 보고싶은 사랑하는 내아들

아내밥상 보약일세. 살찌우게 잡수시구려..맛 ! 어때요?

아내의밥상.

영광굴비 백반

복날에 먹는 점심 삼계탕

영양삼계탕

꼬막비빔밥 ( 꼬비 )

아내밥상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동대문상가 먹자골목 맛좋다

동암교회 창립예배 감사합니다

오늘문득 부모님 생각나네요

즐거운 추석명절 여러분 안전운행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결실의계절 다가오네

수재민 그분들께 용기를 주세요

마음열면 세상이 보여요

노약자 장애인 위하여..

나누고 봉사하는 그대가 멋져!

날마다 감사하자!

남북 통일 축구경기 감사

님생각

한줄기 소낙비야! 너 오지 않으련?

행복한 세상이네

그대의 입가엔 언제나 미소씨익

행복미소 서민의발 서울도시철도

그대에게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게 

활기찬 하루 그대 화이팅~

애인같은 아내 연인같은 남편

생각하면 보고싶고 만나면 반가운님

소주잔에 담긴 정겨운 행복

행복한 가정

대한민국 오~ 필승코리아

붉은악마 대한민국

오늘은 온국민 축제의날! 베리나이스

단풍 구경 가보세요

산행팀 북한산 종주

두레산악회 6주년 시산제 축하합니다

멋진 황소산하회 아자

황소산하회

오늘은 기분좋은 동창회 하네

즐거운 야유회 보내시구려

즐거운 여행길

종오 동심회

중년! 그 아름다운 매력

즐겁고 신나는 하루

그대를 위로 하며

오늘너무 속상하여 울고싶은 그대

우리서로 다정하게 위로하세

때론 속상하고 우울할지라도

갈바람에 그리움 담아보네

어느 가을날의 풍경

가을되면 꼭 보약한재 드세요~

삶이 지치고 힘이들때

가로수 1

가로수 2 

열심으로 일한당신 휴가 떠나세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요새 얼마나 힘드시나요 

경제가 어려우니 마음이 더 추운 겨울 

피곤한 하루 한잔술에 기분전환

비오는날 소주한잔

소주한잔

소중한 당신위하여 산행 어때요?

생일축하 일상생활

힘내세요 그대여! 

유가급등 에너지절약 생활화

여름! 더위를 이기자 

환절기 감기조심

퇴근길 만원버스

기쁘다 구주오시네

송년모임 알차고 뜻깊게 보내세요!

동창생 카페일기

동창회 

부라보 함평천지 카페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주인장 수고많았수..

수고한 임원진 감사 하여이다.. 오늘도 베리나이스~ 

아름다운 여자, 서미선

함평천지 송년의밤 축하합니다. 

마흔아홉의 가면 

그것은..

친구

친구라는 이름하나로

요즘.. 

우리 신랑 니 샥시

화가 난 우리 신랑 니 샥시

서투른 간병

눈물과 소주의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