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현
주인님이 떠나간 빈 집, 아기의 곁을 지키며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강아지
저녁 노을 아래, 주인님만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눈으로 전하는 애틋하고 따뜻한 감성 동화
주인님은 아기를 재워 두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항상 말이에요.
그리고 오늘도 그녀는 아기 곁을 떠납니다.
잠든 아기는 손을 위로 향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오전 9시 ~ 오후 6시
출판의뢰 및 원고투고 ksbookup@naver.com
※ 영업시간외 상담은 카카오톡상담 이용
세상과 책을 잇는 마중물같은 출판사 지식과감성#
070-4651-3730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 11시 25분 ~ 1시)
ksbookup@naver.com
지식과감성#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