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야 비로소 보게 되는 글.
깨어있음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여기 당신을 깨울 수 있는 책이 한 권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행복한 웃음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깨어나야만 한다.
보아야 비로소 보게 되는 글.
깨어있음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여기 당신을 깨울 수 있는 책이 한 권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행복한 웃음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깨어나야만 한다.
서 문
전문
없던 글이다.
지금 앞에 있는 글은 아무도 본적 없는 글이다. 보아야 비로소 보게 되는 글이다. 오늘 나는 이 순간을 맞이하여 겸손과 깨어있는 정신으로 살아있 는 희망, 깨어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이들을 위하여 세상을 향해 가슴을 연다.
나는 작은 사람이다.
나는 내 안의 모순과 오류 그리고 허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세상의 한 사람으로서 성찰이 충분하지 못했다. 경쟁과 소유는 익숙했으나, 겸손과 나눔은 불편했다. 나는 또 다른 나인 타인의 삶에 무관심했다. 이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겸손이 필요하다.
겸손해지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깨어있어야 한다. 내가 추구하는 목표를 위한 현재 내 모습 그 자체를 인정하는 순간, 나는 더 이상 작은 사람이 아 니다. 겸손의 자연스러움 속에서 타인과의 건전한 교감이 이뤄질 때, 깨어 있음이 꽃 피어난다.
나는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
나는 하나의 우주 안에서 존재하는 생명체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뤄 나가는 하나의 사람이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 부분의 합이 전 체보다 다양하고 건강하다.
우리의 오늘은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의 유기체다. 존재할 때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다. 행복은 나눔 속에서 피어난다. 존재하기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따라서 미움과 오해를 뒤로하고, 사랑과 이 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오늘 우리는 바라봄이라는 하나의 길을 걸으며 겸손한 정진, 깨어있는 정신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살아있는 희망, 깨어 있는 사람이 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글을 통한 교감은 전혀 새로운 나눔이다. 우리가 맨 앞이다. 우리가 행복한 내일의 맨 앞이다.
자, 이제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