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30살이 된다면 겪는 아홉수의 삶을 겪는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한편의 에세이로 만들어 읽기 쉽도록 간단한 그림을 한편 넣었다.
아직 30살이 되기엔 조금 부족한 삶을 살아왔지만, 저자는 20살에서 30살이 되기까지 회고록처럼 재미있게 풀어 기록하였다.
열정페이에 지쳐 있는 사람에게 권하거나 실패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하였으며, 천안에 있는 풀뿌리 재단과 인연이 닿아 무상급식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길에 독자들의 힘을 얻고자 하는 내용이다.
출근하기 전, 퇴근 5분 후에 읽으면 좋은 책.
아침에 일어났는데, 회사에 가기 싫다면 몇 분의 투자로 의욕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책.
지독한 이별을 힘겨워하는 사람에게는 필독!
갑자기 살다가 시가 읽고 싶어지는 사람에게는 필독!
실패에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독!
1. 부산
2. 꿈을 찾는 사람을 위해
3. 이별의 아픔을 위해
4. 인연을 그리워하는 사람을 위해
너를 닮은 비
5. 너를 닮은 비
6. 된장찌개
7. 책을 보는 처방전
8. 친구 관계에 힘들어하는 너에게
9. 활력을 찾는 사람들에게
10. 일상
29.5℃
11. 29.5℃
12. 선생님
13. 만남
14. 햇빛
15. 33번 버스
16. 약속시간
17. 非정규직
30℃
18. 번외 2018년
19. 30℃
20. 人聯
21. 데데한 연애
22. 而立
23. 열없다
24. 법학과 vs 사회복지
25.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