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세상을 제민구세하기 위해 하늘에 계신 신선께서 사바세상에 하강하시어 고해만겁에 헤매 도는 중생들의 해탈을 각득(覺得)케 하기 위하여 실제로 설교하신 말씀을 제자들이 글로 쓴 것을 경(經)이라 한다. 득도를 하지 못하고 또한 중생들을 제도 교화하지 아니하고 글재주로 쓴 것은 경전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깨닫지 못한 재주로 쓴 것은 인심만 감동케 할 뿐 진리를 왜곡하고 법을 팔아 사는 마군이들의 생활도구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이 미륵 성현의 가르치심이다.
실제로 피나는 고행으로써 신심과 지성을 다하여 체득실천 하여서 자연과 한 마음이 되고
중생들과 한 몸이 되어 깨달은 진리를 설교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 참다운 경전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미륵대도 경전 덕행경』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말세세상을 제민구세하기 위해 하늘에 계신 신선께서 사바세상에 하강하시어 고해만겁에 헤매 도는 중생들의 해탈을 각득(覺得)케 하기 위하여 실제로 설교하신 말씀을 제자들이 글로 쓴 것을 경(經)이라 한다. 득도를 하지 못하고 또한 중생들을 제도 교화하지 아니하고 글재주로 쓴 것은 경전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깨닫지 못한 재주로 쓴 것은 인심만 감동케 할 뿐 진리를 왜곡하고 법을 팔아 사는 마군이들의 생활도구 밖에 아니 된다는 것이 미륵 성현의 가르치심이다.
실제로 피나는 고행으로써 신심과 지성을 다하여 체득실천 하여서 자연과 한 마음이 되고
중생들과 한 몸이 되어 깨달은 진리를 설교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 참다운 경전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미륵대도 경전 덕행경』
아는 길을 가는 것은 쉬우나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길이기에 앞날을 알지 못하여 길을 헤매는 중생들을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 성취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덕행경 서훈1德行經序訓一
덕행경 서훈2德行經序訓二
덕행경 서훈3德行經序訓三
해인주불海印主佛
미륵대불님 사대원彌勒大佛님 四大願
지로자의 사대발원指路者의 四大發願
해인성은훈도海印聖恩訓圖
해인합일훈도海印合一訓圖
덕행1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2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3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4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5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6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7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8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9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
덕행10장
제1절第一節 ― 제12절第十二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