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길잡이입니다. 지혜 그 자체입니다. 지혜는 생명과 같이 귀하다고 성경은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 사역을 통해 깨달은 은 쟁반에 금 사과와 같은 지혜를 독자 편에서 조금 더 쉽게, 포인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 보았습니다.
《은 쟁반에 금 사과》는 ‘성경을 사랑하는 모임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의 윤모세 선교사가 말과 사역에서 깨달은 지혜를 140자 이내로 포인트 있게 정리한 책이다.
“세상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자 하면
당신은 항상 이깁니다.”
“선행을 해도 안 되고 고행을 해도 안 됩니다.
지식을 얻어도 안 되고 하늘까지 올라가도 안 됩니다. 울어도 안 됩니다.
죄와 사망에서 건지심을 얻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접하는 것입니다.”
“소망은 믿음과 사랑이 지향하는 방향이며
영원히 지속되고 발전하게 하는 활력소입니다.
이 소망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참된 소망입니다.
이 소망만이 세상에서 우리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도록
믿음과 사랑을 지켜 줍니다.”
- 본문 중에서 -
1. 개인 경건을 위하여
2. 영적 리더십
3. 주와 복음을 위해
4. 교회 공동체
5. 사역을 섬기는 지혜
6. 가정과 자녀
7. 믿음과 기도
8. 제자의 길
9. 성경이 말하는 지혜